엠창민이라는 개좆같은 새끼가
선배들 다 물러나고 주장직 맡으면서  국대 씹창의 서막이
열린 거지

엠창민의  좆같은 정치질을 그 동안 견제해주던
황의조가 혼자 삽지랄로 나락가면서  
씹창질에  날개를 달고

비로소 국대  씹창의 전성기를 맞이함

누구보다 희생하고 솔선수범하며 후배들을 아끼고 존중해서
원팀으로 이끌어야 되는 선배들이

희생보단 대우받기만을  바라고
후배들을 아끼고 존중하기보다 내려치고 따까리 취급하는
선배들로  변질되버림

국대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 사고에 주장이라는 새끼가
다 연루되어 있는데

잘하고 있어요 계속 씹창 내주세요

응원하고 있는 미개한 개조선  

국대 씹창의 원흉인 한 새끼를 없애지 않음 아무리 스쿼트로
개지랄 염병 떨어도
씹창난 국대를 되돌릴 수 없다

아프고 힘들어도 썪은 부위를 도려내야만 새 살이 돋아나는데
국민 영웅으로 키운 놈 버리기 아깝다고 계속
쓰니깐  논란이 이어질 수 밖에 없고 국대는 점점 더
곪아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