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 동향을 관심있게 봤다면 알겠지만 우파 / 국민의힘을 숙주로 삼아
그 내부에서 기생하는 민주당2중대 간첩 / 프락치 새끼들도 세대교체의 흐름은 피해 가지 못했다
여러차례 언급한 바가 있지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8381007
[ 이준석 그 새끼 대선출마 속셈 = 안철수처럼 국힘 복당하려는 개수작임 ]
예전에 작성한 [바로 위 링크] 글에서 보다시피... 이준석 : 안철수 2명은 동일 지분을 놓고 서로서로 죽여야 하는 경쟁 관계에 있었으며,
이 동일 지분을 놓고 서로를 죽여야 하는 경쟁 구도는 한동훈 : 유승민 2명한테도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
🔽 지금까지 그러한 내부사정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및 탄핵재판을 계기로 해서 한꺼번에 표면 밖으로 드러났다고 볼 수 있으며, 대충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1. 특히 최근 1% ~ 2% 지지율로 대선출마를 선제적으로 선언한 기인 이준석의 기행으로
비슷한 지지율 및 지지기반을 가지고 이준석과 경쟁하고 있었던 안철수 현 의원의 호흡기는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1-2. 마찬가지로 한동훈이 비대위원장으로서 선거패배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곧 바로 당대표에 나왔던 과오를 잊고서
또 다시 윤석열 정부를 망친 당대표로서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방기하고 자숙하는 기간 없이 곧 바로 대선에 뛰어들면서 유승민 전 의원의 호흡기도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요점을 더 정리하자면...
2-1. 현재 2% 정도의 지지율을 받고 있는 이준석 = 과거 그 10배 정도인 20% 정도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었던 안철수 현 의원의 마이너 버젼으로 세대교체가 되었다
2-2.
현재 6% 정도의 지지율을 받고 있는 한동훈 (이 분은 이준석 보다 더 골 때리는게... '온 가족 생체 드루킹' +
'법무부장관 시절에 여론조성팀 운용'이라는 여론조작 의혹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심각한 리스크가 있음에도 자숙하는 기간도 없이
계속 선거 때마다 기어나오고 있다는 것임, 100% 망할텐데 대체 왜? 누구를 위해서?) = 과거 그 2배 정도인 (대선 직전
민주당 지지자들의 역선택 몰표에 의한
거품이지만) 12% 내외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었던 유승민 전 의원의 마이너 버젼으로 세대교체가 되었다
🔽 결론 : 우파 / 국민의 힘 내부의 간첩 / 프락치 정치인들을 대표하는 얼굴마담 역할을 하는 인물들이 비상계엄 / 탄핵을 기점으로 전면적으로 세대교체가 되었다.
☞
문제는 과거 10% 이상의 지지율 혹은 지지층을 (그게 역선택 몰표인지 여부는 논외로 하고) 가지고 있었던 안철수와 유승민
보다 한참 못 한 마이너 버젼 2%따리 이준석과 6%따리 한동훈이라는 점이며, 그들은 질적으로 더 나빠서 미래가치 및 장래성이 더
없기 때문에 정말 최악의 상황으로 볼 수 있다.
(마치 운동권 및 민노총이 점점 망해가면서 인적구성이 질적으로 계속
떨어져가는 것과 비슷한 이치이다! 그래도 못 믿겠다고? 과거 안철수와 유승민 옆에 붙었던 멘토들과 지금 이준석과 한동훈 옆에
붙은 멘토들 수준을 비교해 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을텐데?)
☞ 이준석 & 한동훈 2명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선관위가 다시 부활해서 여론조작 및 부정선거를 다시 대대적으로 해줄 수 있길 빌면서 기도하는 방법 외엔 아무 것도 없다. - 끝 -
1줄
요약 : 역대 최악이자 최약의 우파 정치인 (하지막 정작 표를 줄 그 누구도 우파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준석과 한동훈의
대선출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 (그 둘의 대선출마가 가지는 유일한 의미는 '대통령선거에서 우파가 투표를 포기하도록 해서
100% 확실하게 지게 만들어서 선거를 망치는 것' 그 외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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