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골키퍼와 1대 1에서 무조건 골키퍼 가랭이 아래로 넣을려고 함

이건 원래 확률이 높지 않는 슛이고, 전에는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로빙볼이나 옆으로 재끼고 넣기고 하는 등, 골키퍼 입장에서 서너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해서

골아프다 무조건 골 먹는 경우였는데,

지금은 무조건 골키퍼 발 아래로만 쏘니 무조건 다 막힘, 페널티킥 무조건 왼쪽 아래로만 쏘는거 같이 아주 약한 정신상태에서 한가지만 고집

2. 라인 돌파 상황이 나왔을때 더 가속해서 수비를 재끼는게 아니라

주저주저하다 수비와 같은 속도가 되어버림

그리고는 허지부지됨

1대 1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못 넣으면 어쩌지" 약한 마음에서 라인 돌파를 주저하는거임

3 라인 돌파가 어쩌다 되어도

바로 슈팅이 아니고

또 반박자 주저 주저 한후 슈팅함

골키퍼와 수비는 더 준비가 되어서 다 막힘

한마디로 정신 상태가 너무 나약하고 여성적임

여자들 "오또케" "해야돼 말아야 돼?" 

이런 선택 장애가 세계최고리그 공격수에게 막판 상황에서 오고 있으니 답이 없는거

몸 노화가 아니라 정신 상태가 너무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