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느그흥 우승 할 수 있다고 믿는 병신들이 있음??
놀랍노;;;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거 같네


느그흥은 이미 현지에서 에이징커브 씨게 왔다고 판단함.

게다가 이미 나이는 선수 황혼기에 접어듦.
이게 뭘 뜻하냐??

본인의 하드캐리로 우승하는건 불가능이란 말임.
그럼 팀원들이 받쳐줘야 하는건데

팀원이 받쳐주는 우승권팀에서

이미 노쇠하고 에이징커브 온 선수를 뭐하러 영입함??

구단주 대가리에 총 맞은게 아니면 그럴 일은 없지.
남은건 토트넘에서 우승하거나

느그 손뽕들이 그렇게 무시하던

16부 리그에서라도 우승해야지..
근데 토트넘이 그게 가능하겠음??

리중딱이라 놀리던 리버풀은 그래도 한창 중위권 전전할 때

다음 시즌 잘하면 우승할 수 있겠는데? 라는 희망이 있었는데

토트넘은 죽었다 깨나도 우승 못할거 같음.

아니 우승보다 강등권이 더 빠를거 같음.
그럼 16부리그가서 내가 1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다!

하면서 여포짓하며 우승해야 하는데..

솔직히 이것도 느그흥 계집같은 성격과 짜증으로

팀 분위기나 안망치면 다행이지...
여튼 뭐 내 생각에 느그흥은 평생 득점왕 딸이나 치는

무관민으로 남을거 같아!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