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DESK 시절이나 득점왕때 또는 케인이랑 붙어있는 엠가락은

활용가치 존나 높음 그당시엔 스피도도 존나 빠르고, 돌파나 주력 다 좋고 일단 슛 한정  앰까인 나도 인정하는 그당시에 엠가락을

슛으로 까는놈이 었었을까? 결정력 존나좋고 그랬는데 

지금은 나이쳐먹고  슛 능력은 떨어져 + 주력도 떨어져   그러니  원래 가려져있던 앰창 축구력만 남아있음. 

근데 토트넘이나 국대나   토트넘은 케인이라도 있을땐 병장축구 못했는데, 지금 병장축구 쳐해 국대와서도 해 

이러니까 두 팀 경기력이 그냥 씹망임. 가장 큰 문제는 

왼쪽 측면이  템포도 죽어 + 윙백도 갈려  근데 병장축구한다고  특히 국대에선  이재성 +  왼윙백이 그냥 앰가락한테 다달라붙어서 갈려 

그러니 우측도 죽어 이러니까 경기력이 개 씹망임 

팔레스타인보다 요르단 이라크가 1~2수 훨씬 위인데 엠가락 없을때는   거북이 찬밥이 쪽으로 돌려도 좌윙이 속도감이 있으니까 공격 밸런스가 맞고 

우측으로 공격전개해도 찬밥이가 바로 반대전환해주니까 가능한데, 이건 뭐 왼쪽으로 볼이 밀려들어가면 반대전환은 없고 

왼쪽에서 템포 다죽이고 백패스 OR 턴오버 

그러다가 앰가락 특유의 슛으로 한골 두골 넣으면 또 존나 다 세탁됨. 어제 골장면 자체는 엠가락 장점 그자체인데 

앰가락이 그걸 못한다는게 아니라, 엠가락이 들어오면 그냥 팀 템포랑 + 팀 공격 밸런스가 아작남 

그게 바로 찬밥이 아웃되자마자, 그냥 아예 공격전개가 안되는게 그게 앰가락 수준이라는거임.

어차피 이번 월드컵은 기대도안하고 앰가락 새끼없는 2030 월드컵이 그나마 나을수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