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나 남미만 봐도 주위에 축구강국 개많음. 

어느 특정포지션에 낙하산 ? 

꿈에도못꿈 티가바로남. 

우리나라? 

그 특정선수 중심으로 전술을 짜버림. 

아무리 축구가 많이 발전했어도.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월드컵평가전 등 아시아,중동권 양학만 결국 조온나게 할수밖에없음.

그래서 당장에 티가안남. 

오히려 해외에서 난다긴다 하는선수들이 

이특정선수때문에 월드컵 평가전에 못나온더거나 

제 포지션에 안쓰이고 소속팀에 쓰이는방식 국대에서도 똑같이 쓰임. (미끼)

손흥민이랑 이강인은 중앙에 이점이 많은선수인데 국대에서 윙에만 처박혀있고 

김민재는 왼쪽 센백보다 오른쪽센백에 강점이많은선수인데 국대에서 왼쪽센백 보고있음. 

해외에서 높이 활약하는 선수가 국대와서 똑같은 포지션에 똑같이쓰이니 

당연히 경기력이 저조할수밖에. 받쳐주는선수들은 급이 다른걸 인지를못함. 

그러면 국대에서 이들을 베스트자리에 조력없이 써야하는데, 이거엔 관심이없음. 

손흥민은 20대내내 국대서 윙뜀. 지금은 나이먹었다고 윙. 

한국이 우루과이반만 따라갔어도 손흥민 국대서만큼은 수아레즈처럼 톱에서 뛰었을거임. 

그냥 계~~~~~~~~~~속 이런축구만하는게 한국축구임. 

양학 세탁 -> 월드컵 강팀한테 발림-> 양학 세탁 -> 무한반복.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중심의 전술 => X, 이들에게 희생만강요, 효율쓰레기 양학축구 O

국정감사 이딴게 무섭겠냐 오히려 간만에 스릴생겨서 더 좋아하지.

가스라이팅을 얼마나잘하면 손흥민 이강인이 윙에서 미끼하고있고 김민재가 왼쪽 센백서냐 

강팀상대로 지는축구를 해야되는 미션이라도 걸린건가 ? 

쿠웨이트 이긴건 분명 좋은건데 내용이 답답허~다

내가 물리학은 모르지만 손흥민 국대톱 혈 안뚫어놔서 

강팀상대로 이영준,오현규,오세훈,조규성 혈 막혀있다에 내 드래곤볼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