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박지성은 손뽕과 버기단에게 솔직히 광대 이상 이하도 아님. 지들한테 도파민을 제공해주는 슈퍼광대일 뿐임.

근데 밥줌마에게 이강인이랑 좀 다른 대상임.

알다시피 이강인은 유아시절부터 슛돌이로 유명세를 탔음.

지금 3~40대 노괴 밥줌마들도 20대 시절부터 이강인 성장과정을 두 눈으로 보면서 나이를 처먹었음.

중요한건 밥줌마들은 얼굴도 존나 못생겼고 성격도 또라이같고 돈도 없고 개여자찐따에 전세계 존재하는 모든 장애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회폐기물급임.

그러다보니 10대부터 40대까지 연애를 단 한번도 못했고, 부모한테도 버림받고 남자한테 사랑을 단 1도 못 받았음. 친구도 없음. 애도 못 낳음.

그래서 이강인을 지들 자식으로 투영하는거임.

40대까지 나이처먹으니까 외로움과 모성애는 존나 과잉되는데 그걸 해소할 방향이 없음.

낭비되는 외로움과 모성애를 이강인한테 쏟는거임.

슛돌이 시절부터 이강인의 성장과정을 지켜보았고, 발렌시아 마요르카 거쳐서 psg 입단까지 스토커마냥 음침하게 전부 바퀴벌레처럼 보고있던거라고.

여기서 손뽕과 밥줌마의 차이가 드러남.

밥줌마는 수가 손뽕에 비해 현저히 부족함에도

어느 커뮤 여론을 보나 압도적인 화력과 좌표, 여론조작으로 커뮤를 씹창냄.

손뽕들은 그래도 지들의 삶이 있는 애들인데

밥줌마는 그거마저 없으니 하루종일 갤질을 처하면서 여론을 이강인에게 맞춰주는거임.

앞으로 밥줌마들이 갤 씹창내놓을때마다

어차피 저 미친걸레벌레보지년들 막을 수 없으니까 그냥 신고 + 친단 박고 무시해라

정 꼬우면 손뽕들이 결집해서 시위라도 벌이든가 해야함

난 솔직히 손뽕 밥줌마 둘 다 역겹지만 손뽕은 그나마 봐줄만한데 밥줌마들은 쓰는 글마다 진짜 개역겨움..

밥줌마 아닌 손까들이 차라리 낳음 걔네는 순수 재미로만 손흥민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