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기 4-2-3-1 로 시작하는한국. 

평가전도 라인업소개는 한번인가 빼고 4-2-3-1로 소개됨. 

근데 이상한점이 경기시작후 인범이는 3선에 있질않음. 수많은 언론에선 황인범은 손흥민에게 유일한 볼줄기라며 대서득필하기시작. ㅋㅋㅋㅋㅋ  

결국엔 황인범이 올라가고 현재 국대에서 헤딩으로 골박는 등번호10번 이재성이 저때당시 8번 박투박처럼 수비하러 내려옴. ㅋㅋㅋㅋㅋ

이게 벤투가 수개월 준비한거임. 

이게 대한민국이 이강인 뺐었던 가장 큰 이유고 벤투의 전부였던 전술임. 4141ㅋㅋㅋ

그결과 평가전 대참사. 

많은 여론과 팬들은 운동장에서 이강인을 외치기시작. 

벤투는 끝내 평가전에서 이강인 외면. =>이건 안쓴다는뜻임. 

평가전은 월드컵하기전 평가하는자리임. 아무리조커라도 쓰고 실험하는게 평가전임.

그렇게 월드컵 시작. 

우루과이0-0. 최대업적 달성

수비들은 이한경기로 녹초.

가나전 선실점후 짐싸고 올거같으니까 그제서야 이강인투입.

조규성 헤딩골로 경기리드하기시작 , 그러나 허술한 3선. 결국 패. 

why ? 인범이는 수비스텟이 0~1에 수렴함. 

활동량goat다 => 간접적 압박수치만 존나게높은게 황인범임. 

발발이처럼 뛰긴하는데 실질적수비가 단한개도없음. 이렇게 뛰다가 결국 올라감 어디로 ?

이재성보다 위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이 대서득필한 파이널서드지역 패스goat다=> 이말이 생긴이유. 

벤투의전술은 4231이아닌 눈속임후 쓰는 4141 이다. 

하지만 평가전,월드컵 공격포인트0 ..... 

브라질전 파이널서드0 수비스텟0

이강인 선발되는 포르투갈전에 인범이 공중경합률이 그나마좋아짐.

그래도 가로채기성공, 태클성공률은 그대로긴함.  

인범이 빠가 소개한 인범이 스텟으로 참교육시켜줄게.

인범이빠가 숨길래야 숨길수없는 그 수비스텟. 그것은바로 태클성공과 가로채기성공.

우루과이0,1 가나1,2 포르투갈1,0 평균을내보면=> 0~1이 인범이 수치인셈이지. 

괄호치고 써논 말도 존나웃김. 팀공동몇위, 횟수가1인데 팀전체1위 ㅋㅋㅋ 

개콘이 망한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도는 아무의미가없음 성공률로봐야지. 인범이빠는 활동량과 압박으로 잘포장하려하지만 실상 압박은 직접적압박이아닌 간접적압박. 인범이 간접압박수치보면 비상적으로 높음. 

그래놓고 직.간접이라며 은근슬쩍 붙여버리지. ㅋㅋㅋ

인범이는 어떻게보면 3선인척 위장하는 중미야. 공미에놓자니 계륵같은 공격포인트고,

3선으로 내리자니 수비스텟이 공미,윙뛰었던 박지성 반의반도 안나옴. 

수비능력이 내장되있는체로 히딩크를 만나서 공미와 윙으로 개화를한게 박지성이야. 

02년때 우윙박지성밑엔 유상철이있었고 유상철도 윙백,수비로 프로생활했을만큼 수비스텟이좋아 이는 뭘말하냐면 윙->공미->수미김남일로 이어지는 선수한명한명이 다 수비능력이 좋았음을 의미해.

이게epl 기적이라고 할수있는 레스터신화의 주인공

캉테+드링크워터의 3선스텟이야. 

캉테가 김남일이라면 드링크워터가 유상철이지. 

인범이는 위장4231 3선이였고, 벤투는결국 4141을쓰기위해 이강인을 벤치에 앉혔다.

그러다 월드컵 ㅈ망할걸 감지하고 뒤늦게 이강인투입후 16강을 간거다. 

근데 브라질전에 다시 이강인을 벤치에앉혔고 떡패후귀국, 명장반열에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