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된 사실 

- 솔랑케의 주장 패대기치기는 구단왕따설을 확인시킴(메디슨의 손흥민 무시도 증거) 

- 손흥민의 계약서상의 선발출장보장규정 재차확인시킴(폼나락가고 왕따로 팀분위기 망치는 넘을 쓰는 감독은 없을거라 보기에)

- 솔랑케는 남자답고 비싸게 데려온 선수라 그런지 카메라 의식 안하고 그새끼 패대기시전

- 브레넌 존슨은 손흥민과 CAA의 압박을 받았는지 트위터계정닫고 경기중 마지못해서 손흥민이 하는 짓을 받아줌 

- 클린스만의 친구 시어러와 포스텍감독이 공개적으로 손흥민을 비판한 사실은 토트넘내부에서 손흥민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가닥히 잡혔다는 뜻  

추정사실 

- CAA측은 손흥민이 주장박탈이 되거나 브렌트전 결과가 안 좋을 것을 대비해 댓글부대를 통해 바르샤이적설을 살짝 뿌려놓았던 것으로 보임

- 하지만 손흥민이 어시같지 않은 어시 2개를 하고 경기결과가 좋아서 바르샤이적설은 다음에 써먹을 용도로 거둬들인듯함 ㅋㅋㅋ

- 댓글알바들이 축구커뮤니티에 뿌리는 손흥민과 황인범의 평점은 일본선수들 몸값처럼 믿기 어려운 것(약간은 자금력으로 가능한 일이기 때문) 

결론

- 손흥민측에선 토트넘전체가 손흥민을 싫어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총력전을 펴고 있다는 느낌(증거 - 이전보다 훨씬 많아진 해충갤 댓글알바들). 하지만, 손흥민과 같은 CAA소속의 포스텍이 손흥민을 공개저격하고 솔랑케가 패대기를 친사실은 손흥민을 팀에서 원하지 않는다는 의지표명을 한 것으로 보여지기에 앞으로 손흥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자못 궁금함 

- 토트넘의 진정한 뒷배 레비의 한방이 기다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