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없다 ㅋ

뭐 조선계, 반도계 어쩌구 하면서 사실은 일본을 지배하니 뭐니

이게 유전자를 알고 찐 역사를 알면 얼마나 어이없는건지 알수밖에 없음

언어학쪽으로는 이미 거의 다 사실이 드러났는데 한국, 일본에서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상황이지만...

당대 중국사서나 고한반도 유물을 보면 답이 그대로 나오긴 하는데

그건 이상하게 한국학계에서 무시하기 때문에 빼박인 국제언어학으로 설명을 하는 상황

애초에 일본 열도를 구성하던 왜라는 집단 자체가 백제와 다른 집단이 아님

뿌리를 타고 올라가면 다 왜인으로 일본어를 쓰던 일본어족임

그래서 중국사서에서는 백제, 고구려를 변종왜라고 블렀었음

변종왜는 만주와 한반도에 있던 일본어족이고 왜는 일본열로도 간 일본어족임

이 둘이 합쳐지는 시기가 아스카 시대로 일본건국 바로 이전 시대

아스카는 일본에 불교를 받아들인 쇼토쿠 태자가 정한 명칭이고 불교와 관련있는데

아스카는 원래 아소카고 인도를 최초로 통일했던 정복왕 아소카왕의 이름을 따온거임. 즉, 변종왜인 백제, 고구려와 왜국이 다시 하나로 합쳐지는 시대가 아스카(통일) 시대임

그러니 애초에 백제계를 나눌 필요가 없음. 유전자로 따지면 하플로 47z로 다 같은 왜인이자 일본어족임

백제의 역사에 대해서도 건국부터 멸망까지 다 썰풀어줄수있는데 너무 길어져서 스킵한다. 힘듬. 고구려 부여도 스킵할게. 고구려 부여 말고도 중국 춘추 오나라나 썰풀건 많은데 그냥 다 스킵

참고로 환빠들이 믿는 대륙 백제, 대륙 신라 뭐 그런거 다 왜족 역사다

환단고기, 단군신화가 사실 다 소설인데 일부를 따와서 일본제국에서 내선일체 사상을 심으려고 개조해서 만든 세뇌용 역사임


원래 단군은 아마테라스의 남동생으로 조선신사에 비치까지 되어있었는데 패망후 철거함

그러면서 대신 내용만 좀 바꿔서 퍼뜨린게 환빠들이 지금 철썩같이 믿는 국뽕 역사임. 더 자세한건 걍 스킵함. 한도끝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