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자들이 하나같이 광적임.


2. 맘에 안드는 간부나 신자가 있으면 설교시간에 은근히 돌려까서 모두에게 따끔한 눈초리를 받게 함.

3. 교주는 말과 행동은 겉보기엔 항상 옳아 보이고 웃고 있으며 착한 이미지임.

4. 높은 확률로 이 모든걸 1대 교주 애비에게 어렸을 때부터 전수 받음.

5. 교주가 신을 모시는 일보다 그 외의 것에 더 몰두함.
(유튜브, 각종 행사)

6. 본인의 이미지 세탁을 위해서 주기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이용해서 사진같은걸 남기고 그걸 또 전시함.

7. 라이벌이라 할지라도 같은 신을 모시는 관계의 타종교 교주에게는 항상 적대적임.

8. 신자나 간부들을 CCTV 처럼 항상 감시하고 그들이 웃고 있는지 확인하고 관찰함.
(혹시 배신할까봐 겁이나서)

9. 시골 구석 오지같은 곳에 본인들만의 왕국을 만들고 그 왕국을 올려치기함.
근데 평범한 사람들이 보면 별볼일 없어보이는 곳임.
특히 그곳에서 잘 안 나오려고 하고 오랫동안 지냄.

무서운 사실은 이거랑 비슷한게 축구계에도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