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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야한꿈 꾸다 ㄹㅇ 좆된 썰.jpg 앱에서 작성

해갤러(115.140) 2024.09.17 16:19:15
조회 136 추천 2 댓글 2
														





때는 고1때



내 몽정 대상인 사촌누나는 24살이었음



큰아버지가 아버지랑 8살차이나고 결혼도 아버지보다 일찍해서

나이차이가 많이남



사촌누나는 지금은 뭐 담배라도 피는지 눈가에 주름이 조금

생겼덨데 저때는 ㅅㅌㅊ였음



그때 당시가 추석때였음 (3년 전임)



난 전과 같이 아빠차에 타고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추석 차례를

지내러 큰아버지 집에 감


솔직히 여느때랑 같이 가기싫어서 가서도 걍 핸드폰이나 죽치고 봄


사촌누나는 2명이었음 둘째 큰아버지의 사촌누나와 큰아버지의

사촌누나


편하게 큰아빠누나를 첫째누나, 둘큰아빠 누나를 둘째누나 라고 함


첫째누난 ㅎㅌㅊ인데 화장 떡되게 하는 앰생 고3이였음 나하고

친하지도 않았고

예전에는 뭐 같이얘기도 몇번하고 그랬는데 ,

고3 되서부터 성격 씹창나고 중2수학 하면서 어렵다고 찡찡대서

누나가 아는척해도 내가 그냥 모른척함 그랬더니 2년 전부턴 서로

완전 초면인듯한 관계가 됨.



추석이라 가서 짐싸고 난 차례용품 준비 다 하고 폰도 충전중이고

할거 없어서 둘째누나 방에 만화책 가지러감



참고로 말하는데 둘째누나하고도 아주 어릴때 빼곤 말도 잘 안했고 전혀 안 친함 글고 남친 있음


쨌든 난 거기 있는 만화책을 가져가려고 들어왔는데 그 누나가 누워서 다리 들고 책보고 있음


펄럭펄럭한 핫팬츠였는데 다리쪽에서 보니까


하얀색에 검은색 문양있는 팬티가 다보임


순간 개빠르게 발기됨



다만 그때 내가 순발력이 오져서 바로 풀발기된 내 자1지를

위로세워서 숨김


근데 그때 누나랑 1초 정도 눈 마주쳤는데




순간 심장 떨구는줄 알고 바로 만화책 챙겨서 우리 가족 머무는 방에서 보다가 차례 지내고 1시쯤 다들 자려하는 중에,


난 좁다고 밖에서 할머니랑 잔다함



1시 30분쯤에 할머니 자는데 난 잠이 안옴


걍 멍때리다가 갑자기 머리 한구석에서 누나방에 들어가자는

생각이남



지금 생각하면 개병신 미친 한남충이지만



그땐 한참 성장기라 호르몬 분비와 그동안 못친 딸, 며칠동안 쌓인

정액이 요동을 치는거 같아서 바로 누나방에 드가서


폰켜서 펄럭한 핫팬츠 안을 보고 어찌어찌 잘 되면 살짝 만지기도

해보기로함


첨엔 개긴장되서 둘째누나방 앞에서 30분을 서성거림

그러다 문을 염


조금 여니까 불 꺼져있어서 걍 다 확염


근데 문여는 도중에 삐걱삐걱 소리 존나나서 진짜 씨발 좆되는줄


열었더니 둘째누나 자고있었음


그래서 무릎으로 조금씩 기어감


딱 와서 이불 살짝


역시나 통큰 핫팬츠더라


바로 조금 올려서 팬티를 확인함


아까 씻었는지 올 하얀색 팬티


그땐 무슨 패기였는지....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살짝 비빔


글고 계속 비비면서 내 자1지를 만짐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누나가 일어나서 뭐하냐!? 이럼


응? 뭐하냐? 뭐지...?? 하고있는데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듦



근데 한번더 뭐하냐!! 하고 큰소리로 말하는데 할머니 목소린거야




그러다가 몸이 막 흔들림





근데 그 모든 상황은 다 꿈이었음


글고 난 할머니 응딩이에 손으로 문질문질 하고 있었고


손에 푸석푸석한 늙은 엉덩이 느낌이 채가시기도 전에 할머니가

고래고래 소리지름



나한테 아무리 발정나도 이러냐고 막 머라 했는데 자세히는 기억안남



글고 한 2분정도 존나크게 말하니까



큰아빠하고 둘째누나 나옴



나머진 자는듯 안 나옴



난 할머니가 넘어가실줄 알았는데



걍 나불나불 다 말하시더라....



내용은 내가 할머니 귀 때리면서 슴가 만지고 손으로 할머니 응딩이 존나 만졌다 이거였음



그때 할머니가 놀라서 보니 내 눈이 반쯤 떠있어서 내가 일부로 했다고 할머니가 날 막 쳤다함



큰아빠가 듣고 나 한번 보더니 일단 자라함


씨발 잠꼬대라고 빨리 해명하고 싶은데


일단 가서 붙잡기는 또 그러니까


착잡한 마음으로 난 걍 방에 드감 근데 또 잠은 오더라


다음날 누가 발로차서 일어났더니 아빠



문은 잠겨있고 아무도 없었음



난 첨엔 뭐지....?? 하다가 순간 기억나면서


진짜 개좆됐음을 피부로 느꼈음



아빠가 책상 옆에 있던 몽둥이를 가져오심

총체적으로 좆된걸 감지하고 빨리 야한 꿈을 꿨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거같다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근데 막상 그런 말이 안 나옴....



결국 엎드려뻗쳐 시키고 사정없이 허벅지하고 종아리를 응징함 진짜 좆같았다....



개아퍼서 막 쓰러지고 했는데 아빠가 그럴때마다 호통 존나크게침 난 ㅈㄴ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나왔음....




엄마가 중간에 그만하라고 밖에서 말해서 끝남




아침먹을때 할머니가 모든 식구한테 꼰지른거 알고 진짜 할머니 죽여버리고 싶었다 씨발....

비록 꿈이었지만 그런 생각 품은 내 죄인가 싶기도하고

어쨌든 그 사건 이후로 그 사촌누나들이랑은 진짜 말 한마디도 안함


할머니는 한동안 나 보면 에잉 망할놈의 새끼 쯧쯧거리셨고....




그후에도 한 1년간 매번 명절에 갈때마다 쥐죽은듯이 있었음




뭐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어찌저찌 넘어간거 같지만 난 더 소심해졌고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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