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의견임.나중에 시간되면 객관적 수치로 증명해보겠음.

1.상대적으로 출신지에 대한 매력이 떨어진다

-메시는 남미,호날두는 유럽. 전통적인 라이벌 대륙에서 희대의 천재가 나타남.

반면 음바페와 홀란드는 같은 유럽 출신이라 라이벌 구도가 상대적으로 약함

2.칼라가 뚜렷하지 않음

-메시는 천재, 호날두도 천재이지만 메시에 비하면 엄청난 노력형 선수로, 재능vs노력 구도가 어느정도는 그려졌다고 봄.

하지만 음바페와 홀란드는 재능도 있고 열심히도 하지만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색이 뚜렷하지가 않음

3.트로피의 제한

메시나 호날두나 리그,국대 등 가릴 것 없이 우승을 많이 했음.

음바페 마찬가지로 월드컵을 우승했고 유로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홀란드는 태어난 국가 때문에 월드컵은 커녕 유로도 나가기 힘듬. 이러한 점이 트로피의 제한을 불러오고 발롱도르에도 제한이 있지 않을까 생각됨.

그러면 자연스레 메호대전만큼의 박진감은 안나올듯

4.스타성

이 부분은 아직 지켜봐야하지만, 아직까진 그 나이대의 메호에 비해 음홀은 스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함(지극히 주관적)

메호 특히 호날두는 리즈시절에 멋진 몸과 외모 등으로 관중을 사로잡았지만, 음홀은 상대적으로 그러한 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함.

실력뿐만 아니라 이러한 외형적인 면도 스타성을 키우는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