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마티아스 데 리흐트가 떠난 뒤 김민재는 콤파니 체제에서 신임을 받았고 VfL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1메다 90의 키의 이 거인은 골을 내주는 결전적 실책을 했고 마지막에 에릭 다이어에게 자리를 내주기 전까지 많은 나쁜 패스를 했다.



마테우스는 “부진한 모습은 놀랄 일이 아니다.” 라며 그는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했던 것처럼 플레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수비에서 그들이 했던 것과 완전히 다르게 행동한다. 김민재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에게는 필요한 일정 수준의 안정성을 갖춘 명확하고 빠른 패스 플레이가 없었다."라고 스카이 전문가는 말했다.



그리고 나아가: "나는 처음부터 그에 대한 그런 점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가 공을 가지고 있으면 불안하다. 그것은 내가 기대했던 최고 수준의 모습이 아니며 바이에른 뮌헨이 아니다. 그가 나폴리에서 보여준 결투력도 그렇지 않다. 그는 그렇지 않다. 지금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ㄹㅇ개정확하게 말하노

뮌헴에선 나폴리처럼 김민재중심으로 해줄수가 없는데 ㅋㅋㅋ김민재 ㄹㅇ전술빨인거 다 드러남 자기 발밑 구린거 선수 2명이 커버 안해주면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