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의 기부금 수입을 봐도 0 이건 솔까 국내서 배드민턴이 그래도 잘 나가는 협회인데도 불구하고

기부금이 없다 일을 안하거나 회장이 아예  관심이 없는거지 

안세영이 그저 관종이라서 전세계 보는 앞에서 협회를 깠다 그리고 이슈가 커지니 협회장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갈등이 없었다고 말한다? 그럼 문제가 없다고 봄?

어느 조직이나 문제가 있지만 이걸 누군가 짊어지지 않으면 바뀌지 않고 썩을대로 썩는다는거고

지금 축협이 그 시궁창이 된거 아님??

결국은 주장이  권력이 커지고 파벌가 각종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감독조차도 동네북이 되어서 선수들이 좋네 싫으네 한다는것조차

이게 참 말도 안되는데

언플이 강한건지 팬덤이 드러운건지

냄비처럼 같이 난리 난리...

우린 배드민턴의 문제에서 축협을 봐야 하는거 아님?

더이상 이대로 썩을수 없는 문제인듯..

국대가 솔까 아시아에서 고작 근근히 이어가는 수준이지 아주 월등하지 않지 않음?

월드컵에서도 목표가 고작 16강?? 

안세영이 나댐도 괜찮은거 같음 

누구든 그 안을 들여다 보겠지

근데 안세영을 가지고 언플에 냄비가 되지 말자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