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부터 게뷔님의 훈늉한 도우러s 제니,순덕양 사진들을 침질질 흘리고 보다가
아껴보고싶은 마음에(이뭐변=이거뭐변녀도아니고;;)
후다닥 밀린 사진들 올리고 다시 저는 떠납니다 ㅋ



저번달에 기갤에 밀러 이벤트 광고가 올라왔길래
반신반의로 밀러홈페이지가서 응모했는데
두둥
드래프트캔 한캔이 공짜랍니다 ㅎ_ㅎ)//
뜨거운 대지위를 헤매며 gs25 편의점 두군데를 갔지만 473mL는 없더군요 ㅠ_ㅠ;
결국 몇일뒤 큰캔있는곳을 발견하여 후다닥 바꾸었습니다
핸드폰에 있는 바코드번호에 바코드기계를 갖다대니 띡 하면서 결제되더군요
우왕ㅋ굳ㅋ 바코드님하촘신기한듯? 을 연발했지말입니다~ㅋ


5줄에 1300원 청정X 소세지를 뜨거운물에 데쳐서서 안주로 먹었습니다
음~ 맛은 왜날뷁!!!!!!!!!!!
맥주는 션~해서 아주 훈늉했습니다!!ㅋ


이제부터 후덕했던 휴일입니다^^;


토요일 점심은 월급받은 친구가 사준 닭갈비입니다~


김이 모락모락 거진다 익어갑니다 츄릅 -ㅠ-


마무리는 항상그랬듯 보끔밥!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5000원에 임박하는 카라멜마끼아또도 먹어보았지 말입니다 ㅠ_ㅠ
이런 댕장~~~~~~~~~~
그래도 맛은조쿠나 ㅠ.ㅠ


토요일 저녁은 친척들이 오셔서 어머니가 아시는 아구찜집에 가서
해물탕과 아구찜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곳은 다른해물탕집보다 가격이 1g정도 더 비싸지만
해물들이 신선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정말 궁물맛도 시원한게 큰내줍니다~ㅋ
광주,전주에서 오신 친척분들도 해물탕 궁물 떠드셔보더니 정말 맛있다고 극찬을 하셨습니다 ㅎ



첫 제물이 되신 낙지군;
낙지는 오래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항상 첫빠따로 ㅋ
보들보들 쫄깃쫄깃 아흠 *-_-*




어제 저녁은 투다리에서 후라이드에 맥주를 마셨습니다



어제 밤에는 투다리에서 해물볶음우동에 맥주를 마셨습니다



후라이드는 13,000원 임에도 불구하고 양이 즈질이였고
해물볶음 우동도 맛이...........맵고 달기만할뿐 ㅠ_ㅠ 해물도 님장난? 수준...
3명서 44,000원 어치나 먹었지만 제대로 먹은건 맥주뿐;;
정말 투다리는 맥주에 마른안주먹기가 딱이에요..
저긴 너무 가기싫었는데 친구뇽의 압뷁으로인해서;;


비가와서 좀 선선하나 했더니
비그치니 당장 숨쉬기도 힘들어집니다 ㅠ_ㅠ
아 이 길고긴여름........
다들 일사병걸리시지않게 좋은거 많이 챙겨드시구
쫘증 급상승 하시더라고 일부러 스마일스마일 해보세요~!(본인도못하면서 누굴보고 해라마라야~!!!)

전 다시 아씨들 만나러 갑니다 데헷 \'ㅅ\'









아아 가기전에 폴라포 소개도좀 굽신굽신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