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본좌의 조력자(일자리도 구해주고 어려울때마다 도와주는 사람이라오 햏햏)와 함께 피자헛에 갔소

원래 피자를 먹으려고 약속을 했으나 이틀전에 먹은 피자의 맛이 아직 가시지 않아 다른걸 먹기로했소

화이트소스가 들어간 스파게티위에 소시지 몇개가 올라간 스파게티였는데 이름을 까먹었소;;




우선 연장샷 (원래 안찍었는데 다른사람들 다 찍길래 나도 한번..)




다음은 샐러드..



이걸 먹기전에 마카로니(내가 제일 좋아하는거!!)와 감자샐러드와 양배추샐러드를 먹었는데 배가고파
허겁지겁 먹고 찌끄러기만 남긴후에 안찍었다는게 생각이 나서 못찍었소...;;




다음은 스파게티..



접사시도 햏햏


본좌의 조력자는 치킨도리아를 쌔웠는데 이걸찍는동안에 밥과치즈를 비벼버려서 할수없이 안찍었소

원래 크림소스 들어간 스파게티 느끼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스파게티는 그다지 느끼하지 않았소..

그래도 2/3정도 먹으니 느끼해서 먹기가 거북스럽더구려..(사실은 샐러드를 너무 많이먹어서...햏햏)

아.. 생각해보니 콜라도 안찍었구려...ㅡㅜ;;

저녁먹을 시간은 지난것같으니 별로 침흘리는 사람은 없을듯 하오 소화잘시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