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피자..
지금 엠비씨 2580 특목고 애기 나오는데...
이거 뭐 이제 계급도 유전하는 시대군요.
대원 외고 하나에서 작년? 서울대 70명 갔는데.
이게 강원도. 충청도. 등 몇개 도 전체 고등학교에서 서울대 간 인원 보다 많다는거..--
글고 작년 사시 합격생 출신고중. 제일 많은게 대원 외고. 50여명..
행시도 마찬가지..
세습이네요..
근데 문제는 외고 같은 특목고에 간 애들 부모의 직업들이.. 월수 400이상이 60프로 이상..
부모 월수가 적은 애들 특목고  비율은 1프로...

게다가 특목고 학원 원장이 웃으면서 그러네요 인터뷰에서..
이 바닥에서는 이런 말이 있어여..
애를 특목고에 보낼라면 3가지가 있어야 하는데 첫쨰가 어머니의 정보력,. 둘쪠가 아부지의 경제력..
세번쨰가 애색히의 노력? 이었나..

ㅇ즘 초딩 6학년이 고등 수학을 푸네요 학언 댕기는 있는 집 자식은..

서민은 이제 자식도 서민..

죽을떄까지 그런 같은 계급들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