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오레노오타루

북해도 오타루. 운하가 있는 작은 도시예요.
조성모 등 유명 가수 뮤직비디오에 자주 등장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 유명한 대사 “오갱끼데스까?”의 영화 러브레터 촬영지로도 알려진 곳.

#1 : 밤에 도착해서 운하주변 산책.

#2 : 다음 날 낮이예요. 예전에 창고로 사용하던 곳을 레스토랑으로 개조한 곳이 많았어요.

#3 : 윗 건물 반대편으로 돌아가면 레스토랑 입구.

#4 : 게가 들어간 우동쯤 되겠군요.

#5 : 패키지여행에 딸린 중식이라 갯수가 많지는 않아요.

#6 : 곁들이-1.

#7 : 곁들이-2.

#8 : 어떻게 먹는지 몰라 우동에 넣어 먹었어요. ㅡ,.ㅡa;;

#9 : 제일로 맛있었던 4시방향 우니(성게알)스시.

#10 : 입가심을 위해 아이스크림 가게로.

#11 : 멜론 마블을 선택.

#12 : 우워어. 맛있었어요.

#13 : 오르골당.

#14 : 오르골당 내부.

#15 : 앙증맞은 스시모양 오르골.

연휴 끝 새로운 또 한 주의 시작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2월 마무리 잘 하세요~!

이상. 퐁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