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 ㅎ "좀 있다 올려야지.. 내일 올릴까- -? " 맨날 이러다 결국 이제야 올리네요ㅎ 게시물 올린지 2주 쫌 넘었나 ? ^ ^ 밀린 사진 총 정리 ㅋㅋ 우선 선배님 케익사진으로 눈을 맑게 해볼까요? ㅎㅎㅎ 선배님 케익은 항상 그렇듯이 컬러풀~ 화려한 데코가 뽀인트죠 ㅎㅎ #1. 딸기 파우더로 치장한 하트케익~ 너무 사랑스러워요 ^ ^ 선배님이 하신 케익 중 제일 멋졌어요 ~ #2. 요건 코코아장식~ #3.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ㅎㅎ #4. 이것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중 하나에요. 깔끔하면서도 컬러풀 ~ #5. #6. 노란색은 언제가 큐트하죠 ㅎㅎ #7. 이제 제 케익을 한번 볼까요? 느낌도 너무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구. - _ - 어딘가 모르게 2% 부족한 케익들 ㅎㅎ #8. 이제 겨울이니 겨울느낌 나게 눈송이도 한번 짜주구 ㅎㅎ #9. 이게 뭘까 싶을 정도로 요상하게 생긴 ㅋㅋㅋ 나름 꽃도 짜보고 ㅎ #10. 이건 4호짜리인데. 확실히 4호부터는 아이싱 하기도 벅차요. 돌림판에 꽉 차서....무겁구..등치가 아주 ㅋㅋㅋ #11. 개인적으로 저는 쉬폰깍지를 좋아합니다 ^ ^ 제가 해놓고 뿌듯해 하는 케익디자인 중 하나 ㅋㅋㅋ #12. 옆면 긁어줄 때 떨려서 잠깐 부들부들 했더니. -_ - 저렇게 불안정 적으로 나왔군요 ㅋㅋ #13. 지난 게시물에 올렸던 케익 업그레이드 버젼! 이번에는 피스타치오도 뿌렸어요 ㅋㅋ #14. 이것두 4호~ 4호는 디자인에 신경쓰기 보다는 과일장식이나 전체적인 아이싱을 중점적으로 해요~  이번에는 딸기시럽을 약간 넣어 핑크색으로 데코~~ #15. 하트가 차지하고 있는 저 자리엔 원래 초콜릿 장식이 어울리지만.ㅠㅠ 바쁜 관계로... #16. 하트도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해요~ 특히 바나나시럽사용할 때요~ 노란색을 더 귀엽게 만들죠 ㅎㅎ #17. 요건 5호~ 만들 때 마다 진땀나죠. -_ -하도 무거워서 돌림판도 잘 안돌아갈 정도 ㅋㅋ #18. 이것도 5호. 슈크림이 많아서 좀 올려줬어요 ㅋㅋ 5호치고는 나름 큐트 ~ #19. 빛나는 아이싱 + _ + 조금 떨어진 크림 덩어리는..옥의 티라면 티..... #20. 엥? 갑자기 왠 어빵이? ㅋㅋㅋ #21. 다시 케익사진으로 ㅋㅋㅋ #22. 이름하여 잉카케익 ~ 저 줄모양을 보면 왠지 사라져버린 잉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ㅋㅋ 다만 제 생각일 뿐 #23. 쉬폰을 왼쪽에만~ 맨처음엔 이뻤는데 중심이 한쪽으로 쏠려서 결국엔 주저앉고 말았죠 ㅠㅠ #24. 오늘도 역시 심플 지향 ㅋㅋㅋ #25. (본인 생각으로만 ) 나날이 발전하는 꽃잎~ ㅠㅠ 캐감동 ㅎㅎ #26. 김장시즌을 기념하여 배추한포기 케익  되겠습니......이게 아니잖아 ㅋㅋㅋㅋ #27. 잉카케익 2탄. 지난번엔 딸기파우더였지만 이번에는 스위트 그린티로   더 잉카스럽게 ㅋㅋㅋ 풀이 우거진 것 마냥 ㅋㅋㅋ #28. 가끔은 이렇게 특이한 모양도 좋아요 ㅋㅋㅋ #29. 나비가  날라댕기는가 했더니 웬 하트 - _ -..... 너무 엉성하네요 ㅋㅋ #30. 이날은 시간 여유가 좀 있어서 가나슈를 만들어 커버해줬어요 ㅋㅋ하트 모양입니다. 가나슈는 선배님이 만드셨어요 ㅋㅋㅋ선배님이 만들어 주셔서 편하게 아이싱과 데코만 ㅋㅋ 선배님 ㄳ 아... 다 올리려고 했는데 아직도 20개 정도 남은 것 같네요 ㅋㅋㅋ 너무 피곤해서 - - 눈이 막.. =0 = 저번에 올렸더니 반응이 너무 좋아서 ...ㄳ 내일 일끝나고 김장하는데..일찍 끝나면 올리던 게시물 마져 올릴께요 ^ ^ 부족한 케익.. ...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ㅎ 아참 저 드디어 메인 기사(정식 직원) 달았습니다 ㅠㅠ 드디어 실습생활도 끝나고. 진정한 사회인이 되었군요. 근데 왜 이렇게 서운하고도 슬퍼지는 건지............. 이상 깐깐징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