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 토르테 (Sacher Torte) 이것은 1814년9월부터 다음해 6월까지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빈(Wien)회의에 처음 등장하였다. 빈 회의는 프랑스 혁명 전쟁과 나폴레옹 전쟁에 대한 사후 처리를 위하여 유렙 제국이 모인 국제회의였 다. 이회의의 발안자는 오스트리아 외상인 메테르니히 이다. 그는 직속 요리사인 에드바르트 쟈허에게 각국 대표자들을 놀라게할 만한 디저트를 준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 지시에 따라 에드바르트 자허가 만든 것이 초콜렛 스펀지 케이크, 즉 만든 이의 이름을 딴 '쟈허 토르테'이다. 이 자하 토르테는 자하가만의 비법이다가 언제였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데멜가의 딸이 시집을 와서 데멜에  자하가의 비법인 이 케이크 만드는 법을 몰래 빼돌렸다고 해서 커다란 싸움이 나기도 한 역사적인 케이크 입니다. 오스트리아 에서 직접 먹는것과 우리나라 등 다른 나라에서 먹는 자하 토르테는 그맛이 틀리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원본글이고 태어나면서 꼭먹어보고싶은 list 1순위 자하 토르테 ㅡㅡ; 데멜사가면 각나라별로 주문해주기는하는데 결제가 유로야 ㅡㅡ; 흐음 나중에 직장인 되기전에 꼭먹어보고싶다 먹은 사람(직접은 아니고 일본 빵집 우리나라 그냥 오븐에서 빵굽는 크라운 베이커리 파리바게트 뚜레쥬르와는 상당히 다른 데멜이라고 체인점같은 경우인가 ㅡㅡ;) 맛이 꽤나 괜찮앗다고 ;; 달콤하면서 촉촉한 감촉 달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산뜻함 가격은대략 5처넌정도 하는거같은데 ;; 주문해보고 싶은 사람은 http://www.demel.at/ 들가서 유로니까 알아서 해봐 결제는 어케하는건지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