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잡다한 사진을 떨이로 한번 올려 봅니다.. ㅠ.ㅠ



미모의 사장님이라고 말하고 싶은 주인이 운영 하시는 석계역 어쭈구리.. 아마도 7000원 짜린가?? 감자와 닭튀김 콤보 같네요..



치킨집 보다도 닭을 잘 튀기 십니다.. 소주랑 치킨 잘 어울리죠..



집에서 쇄주 안주로 구어 먹은 왕새우.. 태국산 이겠죠.. 어머님은 왕새우가 싫다고 하셨어.... ㅠ.ㅠ



홀짝 홀짝 가끔 집에서 혼자 마시는 쇄주도 좋아요..



요건 다른날 먹은 어쭈구리 닭튀김 + 감자 콤보!! 노출을 좀 언더로 찍은 다음인거 같네요.. ㅠ.ㅠ



닭다리..



감자...



신이문 근방 디오니스(?) 에서 먹은 고가의 흑맥주..



매운 소시지 던가요.. 별로.....



이건 좀 된 사진 이군요.. ㅠ.ㅠ 중국 까르푸에서 샀던 1개 2원 자리 월병!!



좀 큼지막 합니다..



달달해서 전 별로.... ㅠ.ㅠ 명절엔 월병에 현금을 넣는 센스를 발휘해.. 아쉬울게 없는 사람으로 부터 이쁨을 받는 용도로도 쓰인다고 하네요.. 상상을 불허하는 가격대의 월병도 있긴 하더군요..



요건 120원 이던가 하는 월병 입니다..



다 포장값 이겠죠.. ㅠ.ㅠ



이건 그냥 선물용이라 단면샷이....



그리고 이건 선물로 받은 월병..



맛은 뭐.... 달더군요.. ㅠ.ㅠ



이것도 역시나 단면샷은 중국에 남겨 두고 왔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건 1년전에 찍은 사진 이네요.. ㅠ.ㅠ 외대 닭터라는 곳입니다..



치킨 스테이크가 유명 하다고 하네요.. 가격은 1년 전이라... 조금 올랐을 수도.... 식사에 밥, 빵, 콜라가 포함 이라고 합니다..



500원 더 비싼 양념 스테이크..



1년전의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좀 달달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건 치킨 스테이크.. 한끼 배 부르게 먹기엔 좋은 곳인듯 합니다.. 다 밥 손님이라 술 마시기엔 비추..



그리고 외대 근처에 달고양이 어쩌구 하는 술집에 갔습니다.. 역시 1년 전이라 메뉴랑 가격대가 달라 졌을수도... 이땐 거의 오픈 초반부인듯 하더군요.. 역시나 사장님이 이뿌십니다.. ㅠ.ㅠ



오.... 가격표가 귀엽군요.. 그림 잘 그리는 분들이 부러워요..



소주와 기본으로 주는 콩나물국.. 이날이 음갤 모분께서 350D 를 처음 구입하신 날이었답니다.. 따라만 가주고 가볍게 얻어 먹는 거죠..



레코드판이 가득 합니다.. 금지곡도 틀어 주시더군요.. (ㅡ.-)a



조명이 좀 열악해서 화발이 좀.... (ㅡ.-)a 가격대비 좀 비싸다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도 조금 당겨 봅니다..



가게 이름에 고양이 이름이 들어가는 건 가게에서 고양이를 키워서 더군요.. 지금도 키우는진 1년 전이라... ㅠ.ㅠ


편한베개 블로그 : http://blog.empas.com/pillo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