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치킨 핏자, 도시락..

껄떡새 2006.03.07 13:39:12

조회 3474 추천 0 댓글 8

핏자 도우를 삼일전에 만들어 놓고 지금까지 구챠니즘에 개기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오늘을 기냥 넘기면 안될 것 같아서리.. #1 오늘 수고 좀 하련~ 쪼마니 그릴 #2 냄새는 죽이는군요.. ㅡ,.- #3 도우에 이것 저것 올리고.. #4 오븐에 밀어 넣기전 함 땡겨보는.. #5 뭐~ 그까이꺼 대충 구웠지요.. #6 바베큐 소스를 좀 많이 뿌렸더니 좀 짜게되었습니다.. ㅡ,.- 요 밑으로는 점심 도시락.. #7 #8 핫 포켓이라고 밀가루 도우안에 치즈랑 햄 등이 들어 있습니다.. 전자렌지용으로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1분 정도만 돌려 먹으니 무지 편하긴 하지요.. #9 요건 샘스클럽에서 집어온 치킨 마르셀라.. 점심은 보통 간단하게 때웁니다.. 주로 사발면, 스파게티, 통조림 스프 등을 많이 애용하는 편.. 짜장면, 김치찌개 배달시켜 먹는것이 소박한 꿈이라면 꿈..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껄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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