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르네상스 바로크 회화걸작전을 보고(오늘은 빕스)

徐流河 2006.02.18 21:51:12

조회 2976 추천 0 댓글 13

★2주동안 열심히..어찌어찌하다보니 이벤트에 덜컥덜컬 당첨이 되었네요. 아무래도 운이 좋았었나봐요. 얼마전에 르네상스 바로크 회화걸작전 만원의 행복(?)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남친과 둘이 만원에 봤습니다.(참고로 성인은 일인당 만2천원임) 중세라 그런지 주로 성화가 있었고, 색채가 어두운 편이더군요. 그리고.. 중세의 부인들은 참 풍만(???) 하시더군요. 뭐..요종도^^;; ★600일이 얼마전에 지났는데 그때 만나지못해서 오늘 빕스를 가서 맛있게 먹구 왔습니다. 오늘은 샐러드만 먹었습니다. 그동안 못먹었던 빵과 과자를 먹었습니다.... 그래도 많이 못먹은듯.. 일부로 늦게 갔는데말이죠. 언젠가는....많이 먹어보고 싶은데..역시 여자끼리 가야 오래 많이 먹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수다떨구 하면 배고플텐데 말이죠.. ★새우를 깨끗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알도 들어서 먹을만했는데.... 참.. 껍질벗기기 힘들고 그러네요. 맛있긴 한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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