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서 친구들이 옷 본다길래 구경 좀하가 배가 고파서 들어간 닭갈비집입니다 반찬은 셀프 카메라가 이상한지 색이 좀 이상하게나왔내요 가볍게 요것도 1발 닭갈비에 사리 추가해서 넣었습니다 (굶주린 녀석들....저도 급해서 대충 한방 날리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당연 밥도 볶아 줘야하조^^ 그 후 학교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온수역 근처의 호프로 갔습니다 친구들끼리 축구 보면서 한잔했습니다....근데 1:3낭패더군요;; 기본으로 주는 것들... 제가 주문 할 때 안 봐서 몬지는 모르겠습니다 화채 탕수육 요기까지는 이슬이와 함께 했고요 여기서부터는 맥주와 햇습니다 5천 짜리입니다 서비스로 오징어를 주시더군요 과일샐러드 감자튀김 후라이드(닭이 나오자 사진 찍기도 전에 손들이 가더군요-_-;;) 그 후 몇은 집으로 가고 동암으로 장소를 옮겨서.....24시간하는 감자탕집으로 갔습니다 깍두기 괜찮더군요 다시 이슬이로 왔습니다 감자탕에서도 빠질수 없는 볶음밥 입니다 ^^ 여기서 또 끝나지 않고 1명은 집으로 가고 첫차타고 제물포로 이동해서 노래방까지 간후 모두 바이바이했습니다 이래저래 밤샘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