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미, 레버케제, 카슬러..

기타음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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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접었었는데 오랜만에 해봤음 아들램 생일이라 팬 돌림와이프 아주 흡족함마트에서 6900원에 5개 파는 아보카도와 계란마요를 섞은 오픈샌드위치. 마늘콩피를 겉들임이건 간식이었고샐러드는 절인 양배추와 방울토마토, 새우. 레몬즙내서 수제드래싱 만듬아보카도 수프. 버터랑 밀가루 안들어갔지만 식감 굿아들도 마누라도 미디엄 이상만 먹는 스테이크. 한우 채끝등심으로 구움. 심부온 작성자 : 기갤러

게뷔르쯔 2006.01.30 19:56:48

조회 5658 추천 0 댓글 37

살라미로 대충 차린 어느날 아침.

정말 5분도 안걸리는 군요.

1.냉장고에서 꺼내어

2. 식탁에 놓는다.

3. 접시와 포크도 갖다 놓는다

살라미 2종

왼쪽은 치즈가 든것, 오른쪽은 후추로 둘거싼것.

잼과 버터

에구 엇찔~ 후다닥 내리세용^^

브레첸(작은빵)

Alles Zusammen!

일케 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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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날이지만

역시 브레첸과 레버케제(아주 곱게갈은 고기와 향신료등을 넣어 오븐에 구운것,

햄과 소시지의 중간쯤 되는맛 오븐서 금방꺼내 뜨거울때 먹으면 아주아주 맛있어요)

알미눔 박스에든 진득한 퓨레 상태의 레버케제를 사다가 150도오븐에 70분간 살살 구운것입니다.

겨자나 케찹만 있으면 끝!

매콤한게 먹고 싶어 냉장고서 꺼내온 ...........이름 까먹었다 ㅠㅠ

어쨌든 고추속에 양치즈를 넣어 기름에 절여 놓은 터키쪽 음식.

꼴은 이상해도 치즈는 촉촉하며 고추는 꽈득 톡쏘는거이 아주 좋습니다.^^

이건 다른날 저녁에 먹은 카슬러(고기 덩어리를소금에 절여 훈제한 통햄) 와 사우어크라우트.

쯔란인가 해서 찍어본 Fenchel.

티로 마시는건데 찍어서 가까이 보니 아니군요.

쯔란이 뭔지 알기위해 향신료 가게서 비슷한거 하나씩 사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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