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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팀풋보다 맛있는 샤브 부페집 - 퀸 샤브

밀크코코아 2006.01.18 21:16:25
조회 4408 추천 0 댓글 9




둔산동 현대 아이텔 옆(시청과 세이브존 사이) 에 있는 퀸샤브 부페집 정말 강추입니다 예전에 스팀풋은 세 번 간 적이 있는데 거기는 서비스도 별로고 음식도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혼자 가면 내쫓더라구여 반면에 퀸샤브는 혼자서도 몇 번 갔었는데 단체손님 온 것만큼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스팀풋에 비해 월등히 종류도 많고 맛도 있습니다. 여러 사이트를 검색해 본 결과 스팀풋 다녀왔다는 얘기는 많은데 퀸샤브 얘기는 전혀 없어서 제가 강력 추천을 합니다 제가 추천해서 같이 다녀온 주위분들도 평이 좋구여  암튼 대전분들 서비스 별로인 스팀풋보다는 퀸샤브를 강추합니다 +++++++++++++++++++++++++++++++++++++++++++++++++++++++++++++++++++++ 스팀풋을 이용했던 다른 사람들의 반응 kkryoung  대전 만년동의 스팀폿. 정말로 서비스가 엉망입니다. 특히 테이블 정리하는 종업원 년놈들,,, 아주 재수 없습니다. 사장의 교육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님. 일용직 종업원을 고용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음식은 그럭저럭 먹을만 한데.. 종업원들의 행동에 밥맛이 뚝 떨어졌습니다. 좀더 번창하고 성공 할려면,,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2006년에는 서비스에 좀더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2006-01-07 13:40:40   추천하기 (0) claudi00  같은 일이 있는 걸 보니 확실히 스팀 폿이 종업원의 질에 문제가 있기는 있군요. 저도 점심 먹고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 오후 2시 40분경 저녁셋팅 준비해야 한다며 나가 달라고 하더군요.초대 한 사람이 무안해할까봐 아무말도 안했는데, 여기 들어와 보니 스팀 폿의 고질병 엉망 서비스였 군요. 서비스의 질만 높이면 딱 좋겠는데.. 좀 어수선하기는 하지만..2005-04-05 18:42:24   추천하기 (1) okkott   '' * 만년동 스팀폿!! 왠만하면 이런글 안쓰고싶은데, 화가나서 네이버 잘 사용안하는데 로그인까지 해서 쓰고싶네요. 만년동 스팀폿!! 아 정말정말 실망입니다. 글쓰려는데 또 화가나네요. 참내. 우리가 50여분을 기다렸는데, 훨씬 늦게온 손님인 저쪽에서 이미 드시고 있더군.. 아는 사람이었니? 우리도 예약했는데!!! 손님알기를 우습게 아는거같음. 예약헀는데, 딴소리.. 누가 예약받았는지 모르겠다니요. 네? 음식먹고 과일먹으려는데, 옆테이블로 종업원아주머니께서 오셔서 나가달라고 -_-;; 다른손님이 오셨는데 마땅한 자리가 여기니까 나가달라고 말씀하시던데요?? 헉.!! -ㅂ-;; 옆테이블 사람들. 황당해함.. 종업원과 대화후 종업원 가자 하는말. 못쓰겠네. -_-;; 당연하지!! 아주 정중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곳이 가격저렴한곳도 아닌데, 나가달라니!!! 웃김.. 아주머니가 동네 식당에서 그런말 하는것도 아니고.. 동네에서는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 매너가 어쩜 그렇게 박할까. 스팀돌기 딱 좋은곳임 --; 예약했는데, 우리보다 훨~~나중에 온사람한테 번호표 먼저줘서 아는사람이냐? 엉?? 스팀폿에서 그야말로 스팀돌았다. ㅡㅡ; 그것에대해 이야기하니, 인상 확 굳히며. "저는 모르는 일예요. "라고 말하더군. ㅎㅎㅎㅎㅎㅎ 저는 모르는 일이라니. 그게 종업원의 태도인가. ㅉㅉㅉ. 그래그래 여기 이딴식의 써비스를 하는곳이구나. 캐셔분. 특히나 압권입니다. 집안의 가장 처음자리에 계시는 분이. 정중하셔야하는게 아닌지요.. 엉망진창 엉터리입니다!!! 간만에 친한 사람들과 만나서 즐겁고싶었는데, 얼굴 붉혀서 내내 찜찜하네요. ※ 젊은 사람들 20대 .. 특히 베이지색에 큰 체크남방입고 일하시는 남자분.. 그분에게만 떙큐입니다. 하도 그날 화나서 종업원들 하는거 살펴보고 왔어요. 직원교육좀 시키시죠?? 캐셔분이 설마 사장? 만약 그렇다면 만년동 스팀폿. 큰일났네요 -_-;; 사장님먼저 손님에게 접대하는 멘트먼저 공부하셔야할듯. 부디. 그렇다면 이런 글도 더이상 올라오지 않겠죠. 수고하세요. 2005-01-08 15:47:25   추천하기 (1) clicku79  제가 평가하기엔 보통이라고 봅니다. 어느 업소나 대부분 그러리라 생각되는데..광고는 최 상으로 하면서 실제 서비스는 기대 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 스팀폿 역시 제 기대엔 미치 지 못하더군요. 재료의 신선도 면은 그렇다치고 직원의 서비스에 약간의 지적을 하고 싶습 니다. 손님이 좌석에서 직원을 호출 했을 때 즉각 오기를 바라지만 상황상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이해 합니다만, 수차례 반복하여 호출 하였는데도 반응이 없다면 손님 입장에서는 짜 증이 나겠죠! 제 경우엔 제가 직접 직원을 찾아가 주문을 했었습니다. 이점 시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KBS 좋은나라 운동본부'의 안전밥상 코너가 귀 업소에 찾아가 점검을 했으면 좋 겠네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2004-11-02 00:00:00   추천하기 (0) saesong1  스팀폿 장사 잘 됩니다. 사람 미어터집니다.. 토요일모임이 있어서 화요일날 예약을 했습니다. 토요일날 가니 예약자 명단에 없답니다. 저보고 자꾸 혹시 본점에 예약하지 않았냐고 묻더군요. 자기들은 예약하면 일지에 적어 놓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손님은 증명이 없지 않습니까 실수로 빠질수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정중하게 사과를 하던지, 자리 여유가 되면 자리를 마련해주든지 해야 할텐데 자기들은 실수 없다면서 신경을 안쓰더군요. 할수 없이 나와서 다른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그날 모임참석하는 친구들 한테도 다 새로 전화를 했지요.. 저희 다음으로 어떤 아주머니가 12명이라면서 자리 있냐고 하니까 종업원이 예약하셨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분은 예약을 안 하셨나봅니다.. 종업원이 12명이나 오시면서 예약 안하시면 어떡게 하냐고 화를 내더군요. 스팀폿 맛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먹어 --를 않았으니까요 그러나 가고 싶으시면 반드시 예약을 하시고, 재차 확인을 하셔야 될겁니다. 2004-10-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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