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파파이스를 제외한 배달치킨 1위 BBQ: 일단 닭이 하림 좋은 닭인지 몰라도 암튼 싱싱함이 느껴짐.. 기름도 올리브유로 튀겼으니.. 맛은 크게 차이 안나나 일단 기분상 괜찮음. 배달 업체중에서 후라이드는 지존. 튀김옷이 KFC같은 패스트푸드점과 가장 유사. 양념은 다소 찐덕거리는 느낌. 색이 진하고 맛도 강함. 개인차가 있을수 있으나 개인적으론 가장 맛있음. 2위 교촌치킨: 태국닭 쓴다는건 확실한것 같고.. 허나 특수 부위안시켜 먹으면 국내 닭인것 같음. 간장은 지극히 개인적이라 언급 불가.. ( 좋아하는 사람은 먹고 싫어하는 사람은 먹지말고.. ) 매운맛은 꾀나 맛있음. 튀김옷이 BBQ와 느낌이 전혀 다름.. 허나 고기가 다소 퍽퍽하고 건조하고 양이 작은 단점.. 사람 적을때 술안주로 유리. 다수의 인원과 함께 먹을시엔 비추 3위 네네치킨: 깔끔한 포장과 양으로 승부. 확실히 대세인건 인정하나 튀김옷의 부실과 기본기가 부족함. 일단 닭의 크기가 비비큐를 압도함. 닭도 꽤 싱싱함.. 허나 튀김옷이 부실함. 후라이드만 시키는건 비추.. 양념도 역시 개인적이오나.. 특징이 없이 기존에 먹어왔던 맛임. 특이하게 몇번먹으면 쉽게 물림. 또한 바삭거림이 매우 약함. 4위 페리카나, 등 기타 : 예전의 명가 소리를 들었던 치킨업체이오나, 별다른 특징과 가격경쟁력없이 판매를 하고 있기에 구매력이 없음. 기존에 먹던게 약간질려서 다른거 한번 먹어보고 싶을때 시킴. 허나 옛맛이 안나니 다시 먹고 싶은 마음은 없음 비추 살로만치킨 : 2마리 만원 이라는 초 그지 치킨. 아무리 내 자식이 어려서 살만 있는 치킨을 먹이고 싶어도 이딴 치킨은 안시켜줄것임. 튀김옷 비추. 닭의 질도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