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월달사진으로 접어든다. 남들처럼 바로바로 사진정리가 어찌나 힘든지... 3월 첫째 금요일이었던것으로 기억이 된다.      #1  간판이 HAIKARAYA 라고 했었는데 출구앞 메뉴판에는     HAIKARAYA로 되어있었으나 간판에는 IZAKAYA로 되어있어서     살포시 헤매다가 들어갔다.     역시나 늦게 도착해서 뒤늦게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하이카라야 샐러드(레귤러싸이즈) 이놈이 젤로 푸짐하게 나온다. #2  돼지고기김치볶음..     역시나 늦게 도착을 해서 위에 닭알후라이가 올려져 있는     아름다운 모습은 사진에 담지 못했다. #3  새우와야채의 칠리소스폰듀(?)라는것이다     단순하게 케찹위에 치즈을 올리고 끓이는건줄 알았는데     매콤한맛이 났다. 미니 버너가 나와서 이것을 끓인다. #4  바로 이것을 위에 사진에 찍어먹는 그런 시스템이다.     음.. 사진에는 어떻게 비출지 모르겠는데.     이건 갠적으로 비츄에 한표 던져본다. #5  석류맥주이다. 색깔이 이쁘다.     개인적으로 맥주는 노랗거나 까맣거나 두가지만 좋아한다.     한모금 맛보았는데 뒷맛이 달다. #6  야채야끼소바~! 이거는 내 입맛에는 좋았던것으로 기억이 된다. #7  내기억이 정확하다면... 아마도     풀어헤치면 이런모습으로 변쉰을 한것으로 기억이 된다. #8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안의 현관까지 사진에 담아봤다.     이런곳이다~! #9  들어가는 입구 정면사진이다.     출구 앞에 메뉴판이 세워져 있다... #10  들어가기전에 메뉴판을 살펴보자.      가격이 대체로 싼거 같다라고 느껴지지만 막상 이곳에서 먹으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 #11  이제 안으로 들어가보자.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면 현관이 보인다. #12  현관에서 뒤돌아 보면 이런모습이 보인다. #13  여기가 현관문이다.      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얼굴마담(?)이 인사를 하며 맞이한다.      1층과 2층으로 되어있고 몇번테이블이 비었다고 안내를 해준다.      신발은 1층 2층 모두 벗고 들어가야 한다. 신장의 키는 각자 챙긴다.      내부 사진은 안찍었는데 노래방 처럼 테이블 4개정도의 들어가는 방이      주우욱 있다. 물론 각 방에 미닫이 문은 있으나 대부분 열려있다. 3줄요약! 1) 아무생각없이 먹으면 돈 마니 깨진다. 2) 하이카라야샐러드가 젤 푸짐하게 나온다. 3) 기본찬은 이미 방법당해서 찍지를 못했다. 꼬랑쥐 ==> 한번쯤은 가보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들기는 든다. ---------------------------------------------------------------------- 이제부터 번개공지 올라갑니다 간단하게 올립니다 오늘입니다 2005년 3월15일 화요일 늦은 8시 ..  석계역... 번개폭파는 없으니 오실분들은 연락주세요... 011-****-8608 어부바 20050315어부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