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리~입니다 ^^; 여행기를 홈페이지에 올려놓고서는 링크거는거 까먹고 있다가 지금 글 올려봅니다~ 여행기는 링크타고 오세요~ http://harley-style.com/zboard/view.php?id=trip_board&no=88 점심 먹어주러 근처의 CHIFA에 갔습니다. 이젠 다들 아시죠? ^^; CHIFA=중국집 입니다. '운 잉까 꼴라 엘라다 뽀르 파보르~' 스스로 놀라고 있습니다. 한달만에 밥을 스페인어로 주문할수 있게 되었구나! 비록 문법은 1g도 모르지만,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있어~ 우헤헤~ 라며 좋아합니다요~ 이곳도 역시.. 완탕이 먼저 나옵니다. 이곳 완탕 맛의 특징은 L글루타민산 나트륨의 진하디 진한 맛이 느껴지지요 ㅠㅠ 미원맛이 많습니다. 볶음밥과, 탕슉 비슷한 돼지고기 요리가 같이 나오는 음식이지요 소스는 우리나라 탕슉 소스와 거의 같았지만, 고기는 튀겨낸 고기가 아니라 기름에 볶아낸 고기같았습니다. 소스에 파인애플이랑 피망 들어가는건 탕슉과 거의 같은듯합니다 ^^; 볶음밥은 잘 볶아져있긴 한데, 간장 맛이 좀 진한편이라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페루 볶음밥은 대부분 간장맛이 많이 나서 우리식 볶음밥과는 차이가 좀 났었지요 여행기는 링크타고 오세요~ http://harley-style.com/zboard/view.php?id=trip_board&no=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