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정답을 다 알고 있었음. 내가 겪게 될 시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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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을거 준비 해놨당 이제 자야징 윤아름씽
피자구워먹었다 김고기
토마토마❣ 꽃나나
저녁 수비드 돼지고기 아재유람
더블상하이 마시따 ㅎㅎㅎ 욕붕
3차먹는듕,, 꽃나나
마지막 뇌절 홈마카세. 웅댕이
최근에 먹은 것 오징어뽂음
오늘 아침❣ 꽃나나
야식 머거또 윤아름씽
등푸른생선 홈마카세 웅댕이
막딩이와 가는 오토캠핑 3탄 (feat.비장의무기 대형 모기장) 국방타마마
아침상 기갤러
짜장면, 짜장밥 레트로만두
천안 병천순대 안녕그대로걸

논노 저녁❣ 소곱창냠냠(๑¯ ³¯๑)❣ 마신셔요(๑¯ ³¯๑)❣ 작성자 : 꽃나나

사실 난 정답을 다 알고 있었음. 내가 겪게 될 시련도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8.29) 2024.11.18 02:13:25

조회 78 추천 0 댓글 2

이미 다 알면서도 찾아간거임

왜냐면 찾아가야지만 우리관계가 끝이 됐든 시작이 됐든
서론이 끝나고 본론으로 갈수 있으니깐.

난 이미 본론으로 가지못하고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걸
알고 있었다.

그런데 질질 끌바에는 끝을 보는게 더 낫다고 판단함.

그래서 끝을 보기위해 그렇게 한거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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