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근 것 올려요 - 기타음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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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국밥 쯔양맛집으로 유명한곳 아까 기붕이가 순댓국 먹으라고 한거 친구한테 장난으로 말했다가 진짜 감ㅋㅋ 둘이 가서 순댓국1,순대정식1개 시킴 국밥충이 아니라 맛평가를 잘 못하겠는데, 난 뽀얗거나 맑은국물을 좋아해서,, 순대는 을지로 산수갑산이랑 비슷함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폴폴

머근 것 올려요앱에서 작성

에멀젼

2024.10.21 01:13:33

조회 118 추천 5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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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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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란이랑스 감자살러드랑 마싯섯수~ 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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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싯다고 누가 올려서 머거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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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펴늬점 햠버거는 뒤지게 맛없으니까 절대 네버 파워 먹지마라. 그돈으로 인기가요 샌듸치 먹어라 두번 멍어라

특히 참치드러가있는게 난 그르케마싯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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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할아버지 뵈러 다녀옴.

동네 유명 국밥집 고기 ㅈㄴ 많은데

미니-7,000 소-8,000 중-9,000 대-10,000 특대 11,000

소 짜 시켜도 양 겁나많아… 특이한게 국물이 너무 깔꿈해.

부산식 느낌인데 부산식 보다 더 기름기가 없어;; 신기해

너무너무 깔끔하고 원래 나는 국물이 입에 쩍쩍 달라붙는 그런 걸쭉한 국물에 머릿고기 들어간 거 좋아하는데

여긴 앞다리살쓰고 국물 완전 깔끔하고 기름자체가 없는데도 너무 깔끔해서 괜찮았음.

다대기가 다진고추랑 빨간고추를 빻아서 만든 다데기라서 텁텁함이 없어서 신선하고 깔금한느낌이라 조아따~

김치는 개인적으로 젓갈이 많이 들어가고 단맛이 없어고 짠맛이 강해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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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도 겁나 마니줌. 찹쌀이랑 시래기 들어간 걱 같은데 고기순대좋아하는 나는 비추.

대체적으로 여긴 깔끔함을 추구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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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있어서 연수받고 집가는 길에 배고파서 들린 편의점.

옛날에 제과점에서 초콜릿만들 때 편도 겁나 먹어서 질리는데

오랜만에 먹어봄ㅋㅋㅋ 여전히 그 인스턴트 느낌은..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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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할아버지댁에 가서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

고기를 좋아하지만 고기가 없는.. ㅜ ㅜ

그래도 할머니가 밥해주면 밥이 술술넘어가서 기본 두공기는 뚝딱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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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이어서 친구들이 고기 사줬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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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머근 도시락.

진짜 샐러드 밀프렙 해야겠다. 건강하게 사먹으려면 가격 진짜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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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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