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먹을것들3 - 기타음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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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랑 마라탕 까빠

흑돼지 목살 스테이크와 로제 파스타 봉골레 파스타 어린이날 기념으로 달달하고 고소한 흑돼지 목살 스테이크를 해먹으려고 함.마침 전에 맛있게 먹었던 흑돼지 목살이 세일 중.핏기를 잘 닦아주고 칼집을 내주고소금 후추로 밑간, 밀가루를 살짝 뿌려준다.파스타 재료를 준비했다.오늘은 로제 파스타와 봉골레 파스타할건데로제를 새우로 할까 베이컨으로 할까 갈팡질팡하다가 그냥 둘다 넣어버림.돼지 스테이크 작성자 : ㅅㄱ

태국에서 먹을것들3앱에서 작성

기갤러(171.4) 2024.04.22 02:29:32

조회 154 추천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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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치앙마이 가는 기차 타기전에 역안의 가게에서 산 도시락 55바트

밥은 많고 고기 양이 매우 적습니다... 밥남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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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호텔 근처 로컬식당에서 먹은 팟타이,타이티 입니다

타이티 개맛있음 차트라뮤 뺨때린다... 가격도 개착함.. 두개 합쳐서 60바트?65바트? 헷갈리는데 60바트 였던거같아요... 가격미친듯 주인아지매 뭐먹고사냐 ㅠㅠ

근데 팟타이에 고수들어가있었어요 다음부턴 노팍치 외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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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근처에서 먹은 누들인데 맛없음... 면이랑 토핑이랑 따로노는 느낌 여기도 고수 들어가있음... 노팍치 외치는거 깜빡했다. 국물은 김밥천국에서 주는 국물맛.내일부턴 노팍치 꼭 말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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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편의점 돌면서 리젠시랑 텐도라는 술 샀어요. 리젠시는 카오산 로드에서 먹어봤는데 구하기은근 힘들더라구요

세븐일레븐 3군데 돌아서 발견함. 350미리 두병있길래 두병다 달라고했어요 병당340바트 총680바트

텐도라는술은 399바트 주고 샀어요 700미리 40도에 14000원이라니 개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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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갖고와서 바로 하이볼해먹음 리젠시랑 비슷한거같아요

맛있음 내일은 펍가서 먹어야겠어용 혼자 호텔에서먹으니 뭔가 처량한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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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사온 감자 과자도 뜯음 태국은 소스 ㄹㅇ 낭낭하게 주는거같아여 작은과자에 케찹 두개나 들어있음...한국에선 야채타임먹을때 맨날 케찹 모자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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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에 넣은 얼음은 편의점에서 9바트 주고샀습니다

근데 사면서 불안해서 편의점 점원한테 이거 먹을수있는 얼음이냐고 물어봄 ㅎㅎ 먹어도된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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