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어떤남자가 번호따감
그뒤로 영화본다고 한번만나고 내가 쌩깜 번호도지움
그 뒤로 모르는 번호로 계속 연락옴  알고보니 번호따간사람  연락할때마다 한번만하자 나 어디에 있는 화장실에서 했다라며 성희롱함  그냥 씹음
똑같은번호로 그 남자 친구라고 하면서 연락 계속옴 연락올때마다 성적인말 그뒤로 2년? 인가 그정도 잠잠함
몇일전 모르는 번호로 연락옴이번에도 성희롱
뿅가게해줄게 죄책감갖지마 뭐 저급단어 이용하면서
그 다음날 고소함. 알고보니 이름 나이 바꿔가면서 나한테 연락옴 멍청하게 뒷번호는 그대로임
어제 걔도 조사 받았는지 잘못했다고 엄마가 암이라고 고소취하해달라고 합의하자고 연락옴
오늘은 외삼촌이란분이 연락해서 죄송하다고 합의하자함  얘가 아버지가없고 어머니가 키워서 이런거같다 어머니도 이사실알면 큰일는다함
난 합의금 이백부름 외삼촌은 돈없다고 팔십에 합의하자함 경찰도 전화와서 합의하자는 쪽으로 말함  걔네 엄마도 암이라고하니 합의해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