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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한주간의 스~~~압 1탄~

Cash Mone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4.01 23:42:39
조회 590 추천 0 댓글 4

일도 많았고 술자리도 많았던 한주간의 스압.. 일요일이 되니 한가해지내요!


술자리.. 고기로 시작하네요  갈매기조나단인가?하는 집..  불판에 갈매기살과 가브리살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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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고기 맛도 좋고 값도 저렴~ 각각 5000원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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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유부 무진장 들어간 기본서비스~ 리필해서 더먹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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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옮겨 피쉬앤그릴  러블리키조개란 메뉴.. 키조개를 좋아하지만 치즈만 많고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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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은 다음날아침 수제비와 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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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저녁 집밥~ 쭈꾸미덮밥과 계란&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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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하게 데친 두부와 계란후라이 조합이 쭈꾸미덮밥을 완성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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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날의 저녁겸 술자리~ 단골집의 돼지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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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계란후라이가 기본안주로 나오는게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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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익었음~ 김치찌개에 푹익은 돼지고기로 소주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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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노른자 터트려서 같이 먹으면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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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안주~ 소라..느님 완전 고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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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노른자에 담궈먹는 맛이 또 일품~    친구는 느끼하다 하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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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후 음주당구를 치고 나오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시간은 늦었지만 뜨끈한거 한그릇하고 들어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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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좀 걱정되지만 결국 해장국집으로 들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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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해장국집~ 흠.. 시간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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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해장국 등장~ 오오미 고기양이 ㅎㄷㄷ고기 때깔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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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나온 선지양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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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투척하여 떠먹어보니 ~ 엇 이게 뭐지? 뭐 이런 말도 안돼는 맛이... 친구와 나는 할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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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먹어본 해장국중 넘버원.. 배가 터질껏 같았는데도 감동하며 꾸역꾸역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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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너무 배불러 남기고 나왔는데 아쉬움에 발걸음이 안떨어짐.. 아 한동안 생각날꺼 같다..    
..스압 2탄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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