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에서 방콕 가는 타이항공 기내식

역시나 카레다

밤 늦게 길거리에서 팟타이 한그릇

망고스틴이 쌈씹밧(1100원) 밖에 안하네

술집가서 창 생맥주

별로야

술안주들

이름은 분명 다 달랐는데

다 똠양꿍맛이 나네

씨엠립 가는 길에

코코넛 한개 빨고

이거 물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배부르다.

씨엠립에 왔으니 앙코르맥주

에그타르트가 손바닥 만해(1.2$)

앵커 맥주도 있네

돼지고기랑 야채랑 볶은거

맛은 그냥

맥주 사러가기 귀찮아서

아에 한박스를 사서 셋이서 이틀만에 다 마셨다.

볶은 면

길에서 꼬치사서 맥주안주로

앙코르와트 사원 너무 더워서

중간중간 코코넛 하나 빨고

캄보디아 마지막날

소고기 바베큐

돼지피망볶음

새우바베큐도 먹고

타이거맥주

캄보디아 맥주들보다 훨 낫네

태국으로 넘어와서

쌀국수

설탕 듬뿍 넣어서 먹으면 맛있을듯

까이톳 이라하나 이거?

치킨까스 같은건데 맛있다.

꼬치도 먹고

꼬치가 조금 더 컸으면

망고 스티키라이스

찰밥이랑 망고랑 넣어서

연유같은거 부어서 슥슥

ㅋㅋㅋ진짜 특이한 음식

이건 무슨 맥주냐

내사랑 망고스틴

두리안도 하나 사먹고

확실히 두리안의 본고장에 오니

두리안이 막 달다

코코넛을 태웠네

태우니까 맛이 더 달아졌나?

이렇게 단 코코넛은 처음 먹어봤다.

아침부터 항정살

고구마가 왜케 작어

군바나나

맛은 군고구마랑 비슷

레드불이 씹밧(400원)

아이스크림에 리치랑 무슨과일이랑 넣어서 쉐이킹

소세지 안주 시키니까

팍치가 예술이네

요구르트가 왕크다.

잭푸르츠

속이 이렇게 생겼을 줄 몰랐네

창 익스포트

이건 좀 맛나네

생과일 쥬스집

뭐 먹을까 맨날 5분동안 고민

길거리 팟타이집

굵은 면으로 또 먹고 싶다

수키시

샤브샤브 부페

시간제한있는지 모르고 엄청나게 먹다가

나중에 급하게 나왔다.

MBK에서

여권있으면 주는 태국차

안마셨으면 큰일날뻔

마트에 있는 망고들

이거 줄마다 가격이 다 다른데

어케 구별해서 상표를 붙이려나

창씨리즈~

다리가 엄청 긴 놈

꼬막도 궈먹고

과일파티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포멜로 파파야 구아바

용과 망고 망고 망고

구아바는 맛이 왜이래

구아바주스는 사기인듯

까이양

ㅋㅋ통닭

찰밥도 하나 시키고

솜땀

파파야 샐러드인데

김치같다. 매콤하고

밥위에 닭올려서

맛있다.

까오먼까이 톳?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37일만에 김치를 먹어보네

새벽에 한국 도착해서

놀기위해서 레드불 한캔 사왔다.ㅋㅋ

두리안캔디

이거 씹으면 방 전체에 두리안냄새가 쫙~

두리안냄새만 한 10배 농축해놓은듯

코코넛칩

맛있는데 조금 기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