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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 중 먹은 음식(스압 개쩔어요~~)

ㄷㄹ(114.205) 2011.11.26 20:59:15
조회 1010 추천 2 댓글 14

숙소 찾아가는 길에 카페에 들러서 먹음 이름 모를 음식

메뉴판에 있는 재료설명만 보고 골랐기 때문에...






같이 나오는 곁들이. 국수에는 이게 기본으로 나오는 거 같네요.

넙적한 건 라이스페이퍼 튀긴 거 같아요.






우리나라에선 겁나 비싼데 베트남에선 흔한 라임

음식에 안 넣고 그냥 먹었어요.ㅋㅋㅋㅋ 많이 시지않고 단맛도 있어요.







요래 얹어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나네요.






면은 쌀이 아니라 밀같아요.






저녁 먹어러 다니다 찾던 식당 못 찾고 무작정 들어간 식당








이건 주문한 게 아닌데 기본으로 주는 듯?







약간 생선묵 같기도 하고.... 근데 제입맛엔 좀...







잭프루츠샐러드








잭프루츠는 요런 과일



잘 익은 건 달달향긋쭬깃해요.

안 익은 걸로 음식을 만든다고 하는군요.












요거에 얹어서 싸먹으라고 알려주더라고요. 잘생긴 서버님하가...








조개밥? 바지락인지 암튼 작은 조개가 들어 있는 비빔밥








고소하고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네요.








숙소에서 깎아먹은 완전 큰 망고

시장에서 흥정해서 큰 거 두 개에 1500정도에 샀네요.







너무 덥고 목이 말라 들어간 하일랜드커피

현지 브랜드 같은데 여기 물가 생각하면 좀 비싸요.

요건 그린티라떼







베트남이커피가 유명하다더군요. 몰랐는데...

직접 먹어보니 향이 좋고 맛이 진해요. 베트남커피는..







호치민 도심에서만 뚜레주르매장 네개봤네요. 장사가 잘 되는 듯?







마트 갔는데 아이스크림의 반이상이 한국브랜드







엑설런트 가격 좀 보소~

위엄쩝니다.(우리돈으로 8,000원 정도 ㄷㄷㄷㄷ)








래핑카우 큐브 24개짜리가 3,000원정도인데...(치즈가 우리나라에서 비싸게 팔리는 건가...?!?)







과자도 한국 게 많네요.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블루베리 갈아서 넣은 듯. 맛이 진했어요.











혐짤경고!!!! (환공포증 주의)





























요게 아마 연씨일 거예요.

까먹으면 고소하다고 들었는데....

보기엔 참...
















책에 소개된 맛있다는 게요리전문점.

물어물어 힘들게 찾아갔네요.








게살볶음밥



게살인심 정말 좋네요.ㅋㅋ






아~~~

이거 정말 맛있어요.ㅠㅠㅠㅠ







허름한 가게 분위기에 좀 별로인 눈치던 일행도 이거 먹어보더니 태도가 돌변.ㅋㅋㅋㅋ








어느 음식점에서나 항상 나오는 채소 3종세트







요 풀떼기... 호기심에 한 번 맛봤는데.... 양상추만 리필해 먹음.








양상추에도 싸먹고







닭가슴살 아니고 게살임.ㅋㅋㅋ

저 고추 완전 매운데 같이 먹으면 정말 맛나요.ㅋㅋ








소프트쉘크랩(막 탈피한 게)을 튀긴 거







바삭하고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었어요.

근데 일행은 통째로 튀긴 음식은 싫다고.... 어떻게 껍질째 먹냐고.... ㅡ,.ㅡ

(덕분에 저혼자 다 먹음ㅋㅋㅋㅋ)








이 궁합도 정말 맛나요~~







현지인들만 드나드는 곳 같아요.










혹시 가실 분들을 위해 간판샷 한 번 찍어봤네요.







마트에서 팔던 김치







김치한국?







슬리핑버스 타기까지 시간이 남아 들어간 바에서 또 먹는다..ㅋㅋㅋㅋ







외국인들만 이용하는 곳이라 그런지 현지 물가대비 가격대가 높네요.







일행이 주문한 시저샐러드



맛나요.






제가 주문한 베트남식 요리



이거 매콤 짭쪼름한 게 정말정말정말 맛있어요~~!!!!!

일행이 저보고 탁월한 선택이었다고..ㅋㅋㅋㅋ






소스가 약간 다른 듯 했지만 이것도 새콤하니 맛났네요.











두 접시 다 완전히 싹싹 긁어먹었어요.ㅋㅋ







슬리핑버스에서 내려 아침 먹으러 간 곳







요런 식으로 내리네요.







진~~한 게 거의 에스프레소 수준이에요.







칩 추가한 베지샌드위치






일행이 주문한 기본 샌드위치






감자튀김이랑 마요네즈 상태가 좀 얄딱구리하네요. ㅡ,.ㅡ



근데 감자가 맛은 좋더라고요.ㅋㅋㅋ(마요네즈는 결국 손도 안 댐)




이 샌드위치 완전 맛나요.ㅋㅋ

별 기대없이 주문한 건데 모짜렐라 치즈가 중간중간 녹아 있고 채소들도 다양하고.. 완전 맛있더라고요.ㅋ







투어 중간.. 배 위에서 점심식사

의자 등받이를 좌라락 펴니까 테이블이되네요.












안 그래도 무지 배고팠던지라 정신없이 맛나게 마구마구 먹었네요.

나중에 보니 일행이랑 저랑만 끝까지 젓가락을 놓지 않던...ㅋㅋㅋㅋ







맞은편 중국인들이 따로 사서 먹던 게(중국인들이 돈이 많긴 많은 듯 ㅡ,.ㅡ)

양식장 같은 곳이 있어서 골라잡아 쪄달래면 쪄주고 회쳐달래면 회쳐주는 건데.... 저흰 공짜밥만으로 충분해서..ㅋㅋ







이것 저것 간식을 싸온 사람들이 있었는데 과일을 주더라고요

우리 나라 석류랑 다르게 시지 않고 과육이 커요.

한 입 가득 털어넣고 씨만 바다에 퉤퉤퉤ㅋㅋㅋ







과일천국 동남아가 지금은 철이 아니라.. 좀 부실하네요.








해변에서 덜 익은 망고를 파는데 우리가 맛 어떠냐니까 미국인이 먹어보라고...

시고 떫을줄 알았는데 그냥 달대요.








책에 맛집으로 소개되어 있길래 찾아간 집



먹어보니 맛집 맞네요.ㅋㅋ






처음으로 주문해본 맥주







새우가 좋아요.ㅋㅋㅋ

달달짭쪼름 맛나요. 약간 익숙한 맛.ㅋㅋ







코리앤더는 걷어내고 먹음요.






일행이 주문한 닭요리

그냥 닭백숙 같아요.ㅋㅋㅋㅋ 싱겁고..







새우볶음밥(새우가 좋다니까요..ㅋㅋ)



베트남이 쌀국수가 최고라는데... 레알 볶음밥이 최고인 듯요.

볶음밥 정말 맛있어요.

마늘을 볶은 뒤 밥을 볶았는데 마늘이 고소바삭하고 향긋하고....ㅠㅠ 진짜 쩝니다~~







식당 안에 있던 강아지







우리나라에서 이런 걸 봤으면 아니 무슨 이런 몰상식이....#!@$$&*^#%@&$*(*^&%$* 했을텐데..

마냥 귀여움.ㅋㅋ







사탕수수즙

라임향도 나고 설탕을 넣는 거 같았다는데 너무 달아서 갈증해소엔 뷁~!







저녁에 해변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건전한 청소년들







마트에서 종류별로 사온 귤이 까먹었음







보기랑 달리 껍질이 잘 까져요. 근데 철이 아닌지 맛은....







한블럭 건너 하나씩 있는 반미(바게뜨 샌드위치) 노점







현지인한텐 우리돈 500원 정도
외국인한텐 우리돈 750원 정도 받아요.(너무 저렴해서 안 깎았네요)







맛있어요.ㅋㅋㅋ

바게뜨가 겉이 바삭바삭하고 정말 맛있어요.

이런 게 천원도 안 한다니..ㅠㅠ







냄새로 유혹하는 음식이 있길래...







요것도 우리 돈으로 750원 정도.. ㅡ,.ㅡ








불맛나고 달달짭쪼름 맛있어요.









망고살 때 얻은 귤. 완전 작더라고요.








간식으로 먹는 덜익은 망고인데 아삭새콤달달 맛나네요.ㅋ







블로그 보고 찾아간 음식점

현지인들이 몰라서 이거 찾는데 좀 애먹음.








기본으로 바게뜨가 나오네요.

첫날 호텔조식으로 나온 바게뜨가 정말정말 천상의 맛이었어요. 그거에 반에 반도 못 미치네요.

그래도 맛있네~ 이럼서 순식간에 흡입.ㅋㅋㅋ







가든 샐러드







보이는 것처럼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완전 싹싹 긁어먹음.





트리오파스타



다 맛있었지만 특히 저 바질페스토 범벅의 펜네가 정말...ㅠㅠㅠㅠ 여태 먹어본 파스타 중 최고~~!!!!





배가 불렀지만 끝까지 포크를 놓을 수 없게 만들었던 파스타








알리오올리오에 새우랑 토마토만 더 넣은 거 같은 맛.



이것도 정말 맛있었어요.ㅠㅠㅠㅠ





걸죽한 레알 망고주스







치즈케익을 주문했는데 다 떨어졌대서 브라우니







별로 달지 않고 어쩜 이리 쫀득한지...



포크를 놓기 어려웠지만 결국 이건 클리어 못함. ㅡ,.ㅡ





걷가 목말라서 들어간 아기자기한 카페







우리 외엔 프랑스인들로만 두 테이블 있었네요.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이...







수박주스

물이나 설탕을 넣지 않은 맛.

쭉~~~~ 들이키니 2/3가... -_-"







갈증이 절정에 달했을 때 마셔서 그런지 정말 시원하고 너무 맛있었네요.







디너크루즈ㅋㅋ

크루즈를 타기는 처음. 이런 호사를 베트남 가서 누려보네요.







우린 세트메뉴를 선택했었는데 안내를 잘못하는 바람에 부페쪽으로..ㅋㅋ(부페가 훨 비쌌음ㅋㅋ)

나중에 잘못된 걸 알고 우리한테 얘길하더만 그냥 있으라고...ㅋㅋㅋㅋ







음식이 전체적으로 튀긴 게 많아서 기름졌지만 그래도 맛났음.ㅋㅋ







새우는 정말 원없이 먹었네요.(... 라고 말은 하지만 오늘도 나가사끼 짬뽕 끓일 때 칵테일새우 왕창 넣어 먹은 나는야 새우덕후)







두번째 접시. 비슷하네요.







가리비가 참 맛났어요.ㅋㅋ







시장에서 비싸게 산 망고스틴

지금이 철이 아니라 거의 있지도 않고 있어도 많이 비싸요.







요걸 먹기 위해 아미나이프를 챙겨왔단 말이지~~~ㅋㅋㅋㅋ



확실히 맛도 덜하네요. 그래도 달고 새콤하고 맛나요.






길거리에서 파는 빵들






배가 부른 상태여서 사먹지는 못함요.







메콩 투어 중 먹는 물고기 튀김







서버거 살을 발라서 라이스페이퍼에 일일이 다 싸줘요.



그냥 생선맛.ㅋㅋ





마지막으로 먹었던(공항에서 먹은 크루아상 빼면 ㅡ,.ㅡ) 음식

덩어리들은 게살로 만든 어묵같네요.

국물만 먹어봤는데 매콤하니 맛났어요.







제가 먹은 누들



원래 소고기 안 먹는데 그냥 이게 먹고 싶어서... 

코리앤더가 헤엄친 국물인데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ㅠㅠㅠㅠ

정말 코리앤더 섞이면 못 먹을 거 같았는데 정말 정말 맛있으니까 극복되네요.ㅋㅋ




5일동안 정말 원없이 먹은 듯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00불 갖고 갔는데 숙박포함 200불 쓰고 옴요...

베트남,

정말 배낭여행하기 좋은 곳 같아요.

음식이 정말 싸고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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