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는날 예비!!! 장모님께서 집에 가져가라고 주신 소느님



방댕이쪽인듯



꼬리~~~한 꼬리인득 헐~ 손도 크심 ㅇㅇ

아 참! 저두 보냈어연 :) 사진은 없지만 ㅋ 한우소느님 셋 ㅋ



국내산을 강조한 도라지~

향이 죽음이라서 걍 회(응?)로 먹습니다 냠냠



쪽파무침



남은건 차례상으로 궈궈



예비!!!장모님께서 보내주신 소 방댕이 살로 육개장을 팔팔!



궁무리 궁무리 >_< 뜨거워요 -_-



-_-)b



담날 성묘하러 궈궈~!



가는 길에 떨어진 밤



엥 이거 먹을수 있는거임?



ㅇㅇ 삼촌이 먹을수 있다고 해서 까묵었는데 의외로 달아서 깜놀!



어시장에 회뜨러 왔심



아가 느그들은 광어여~ 도다리여~ ㅋ



성묘 마치고 회 썰어서 집에오니 벌써 차례음식은 끄읕!



전어랑 농어랑 이것저럿



머 암튼 물고기 겠죠 -_-;;



깻잎튀김이랑 곧휴튀김



마늘 곧휴



급흥분해서 떨었네연



문어도 사왔지용



문어 대가리는 따로 꼴깍!



달려보드라고!



간만에 모인 친척들이랑 작살!



소주가 빠지면 섭하당께!



쌈도 싸먹긔



전복도 몇마리 사와서 쪄먹었습니다 ㅋ



뒤늦게 나온 전~ 근데 이미 이때는 배빵~!



저녁엔 소프트하게 밑반찬으로~



가지무침



물김치



전전전



마늘지랑 며루치 볶음



고구마 줄기? 아래는 한입 먹으면 멈출수 없는 엄마느님표 꼬들빼기 김치!



게장은 제가 별로 안좋아해서 =_=;;



아주 그냥 죽여줘영~



후식이구요



이건 야식이냐!!! ㅋㅋ



접때 사둔 이강주랑 맥스limited 폭탄!



이거 먹고 왱앙앵앙 ~_~ 아웅 지금봐두 늠늠 과식한거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