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생선찜에 감자구이 훈제햄 샐러드에 디저트는 딸기무스케익

조낸 맛있음 ㅋㅋㅋㅋ 

월레스 따라하기 ㅋㅋㅋ 크레커에 치즈 얹어서 

아침 기내식인데 연어셀러드는 먼저 먹어버려서 없음 ㅋㅋㅋ 팍 퍼진 파스타 용기 밑에 기름이 번드르르

런던 숙소 조식

빵, 버터, 잼, 후레이크에 우유, 티나 커피

나머지 따끈한 음식은 추가요금 내야됨 ㅅㅂ 

돈 아끼려고 식당에서 안사먹고 테스코에서 사먹음 ㅋㅋㅋ 잔돈크리

 혀가 오그라들게 달았던 초코케익

슈발 여기와서 뽀글이를 해먹다니 ㅋㅋㅋㅋ 조리기구가 없어서 그냥 전기포트에 물끓여서 뽀글이 해먹음 ㅋㅋㅋ

 다음날 저녁으로 먹은 2파운드짜리 닭슴가 마카로니 샐러드

이거 맛있음 ㅋㅋㅋ

잭콕 캔! 이거 맛있었음 ㅋㅋㅋㅋ 1.5파운드였나

 리버풀 숙소 도착해서 먹은 에프터눈티

 저녁 룸서비스로 배달시켜먹은 피쉬&칩스. 악소문과는 달리 의외로 맛있었음

가격은 7.9파운드

 와인...이 아니라 모히또 한 병 5.9파운드에 GET!

 1파운드 주고 산 달다구리한 브라우니 안주삼아

1.6파운드짜리 살짝 매콤한 칠리 마카로니

이건 조금 맛없음

도가 지나치게 달았던 케익. 가격은 1.2파운드

환상적이었던 리버풀 숙소 조식뷔페 ㅋㅋㅋㅋ 런던에 비하면 이곳은 천국이었음 ㅋㅋㅋㅋㅋ

토스트에 버터 바르고 계란후라이 얹어서 한입

앞에 친구는 리버풀FC에서 지른 바막을 입고계심 ㅋㅋㅋㅋ

 후식으로 제조한 과일 요거트 샐러드

에든버러 도착해서 먹은 식사. 자메이칸 어쩌고 두팩에 5파운드 하길래 질렀음. 비프카레에 망고밥. 맛은 나쁘지않았음

그 위에는 인도식 양파튀김. 1팩에 1파운드

숙소에 조식이 제공이 안되지만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급 제조한 햇반+고추참치

덤으로 영국 풍경

 캔싱턴 가든

붴힝검

파이어볼 시전중인 동상 

빅밴

애비 건널목

동료를 위해 위험과 민폐를을 무릅쓰고 찍은 사진 ㅋㅋㅋ

에든버러 동네 공원

칼튼 힐

리버풀 야경

안필드 구장 ㅋㅋㅋ

런던에서 리버풀 옮기고 막 숙소 도착해서 뉴스 틀어보니 런던에서 폭동이 일어남 ㄷㄷㄷㄷㄷ

리버풀에서 에든버러 도착해서 뉴스틀어보니 리버풀에서 폭동 발생 ㄷㄷㄷㄷ

우리가 재난을 몰고 다닌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