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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인도 여행 14일째. 뭘 먹었더라.. [보드가야] 초압박

하리~ 2003.01.12 00:12:43
조회 1710 추천 0 댓글 35

안녕하세요~ 하리~입니다. 며칠 좀 뜸했었던것 같네요 ^^ 어제 하리[슈]누나 생일번개 나갔다 오늘 이른 새벽에 집에 오는 바람에 글올릴 짬을 못냈네요 ^^; 벌써 14일째 일정을 화면에 옮기고 있네요..  아.. 그리고 17~18편까지 올리고 나서 또 며칠간은 못올릴것 같아요 ㅠㅠ 중국에 일이 생겨서 다녀올것 같습니다. 아직 100% 확정된건 아니거든요..  만약 가게 된다면 중국에선 뭘 먹었더라 시리즈가 또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자~ 오늘 보실곳은 13일째와 마찬가지고 부다가야입니다. 오늘은 수자타 아카데미라고 하는 \'불가촉 천민\'을 위해  한국인이 만든 학교구경과 부다가야 동네 구경입니다 ^^ 갈수록 문화재 구경은 없어지고 사람 구경이 늘어나는 느낌이네요 ^^;
아침 밥 먹으로 옥상에 올라왔다 만난 넘들.. 옆건물 옥상에서 한국사람 구경하러 몰려온 애들입니다 ^^
이닦고 있네요 ^^; 말을 걸어도 아무말 없이 이만 닦구 있습니다.
개폼~
무서운 건축 뒷 마무리.. 머리 박기 좋은 위치에 철근이 삐져나와있어요.. -_-**
화장실 가는길.. 이곳 화장실은 수세식이라도 수압이 낮아서.. 휴지를 밀어내질 못해요 ㅠㅠ 그럴땐 바가지에 물 가득 채워서 팍팍 부어주세요~
이집 책꽃이에는 한국 소설이 몇권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데프콘\',\'남북\'등의 김경진표 전쟁소설이 있어서 반가우면서도 황당하더군요..
물사러 나갔다가 발견~ 빨래 세제를 저렇게 쪼매낳게 포장해서 팝니다. 한봉지에 단돈 60원~ 효과가 좋습니다. 한국 세제와 비누를 가져가면 인도물에 잘 안녹기때문에 현지에서 사는것이 좋아요 ^^
얘네들은 씹는 담배와 샴푸들입니다. 왼쪽편에 있는건 선실크 샴푸~ 오른쪽엔 담배들.. --;;
정체 불명의 약입니다. 사진을 보니.. \'뽀마드~\'류의 머리기름으로 보여지는데.. ^^;;
수자타 아카데미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또 소한마리가 자고 있네요
경악!, 저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소똥\'입니다. 손으로 잘 반죽해서 벽에 잘 붙여서 말립니다. 다 마른 그것은 \'연료\'로 사용되어집니다. 밥할때. 소똥을 태워서 밥을 하지요.. ^^;;;;;; 못사는곳을 갈수록 많이 보이는 광경이랍니다.
이곳 아이들은 문명의 혜택을 거의 못받고 살고 있습니다. 볼펜 한자루에도 신기해 하지요..
이곳이 수자타 아카데미입니다. 한국의 불교재단에서 만든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읽기/쓰기,컴퓨터,기술등을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컴터가 보이네요 ^^ 삼성 싱크마스터입니다.
키보드를 잘~~ 보시면.. 뭔가가 붙어있지요,,?
인도어 자판입니다. 언어를 구성하고 있는 문자의 수가 한글보다 많아서 .. 숫자키까지 스티커가 덮여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에서 한글의 우수함에 감탄또 감탄했습니다. ^^
학교 건물입니다. 방문했던 날이 일요일이라서 학생들을 볼수는 없었습니다. ㅠㅠ
이곳은 산적들이 출몰하고 살인 사고가 제일 많은 곳이라서.. 경찰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늦은 밤에는 절대! 돌아다니지 말라는 말을 계속 들었습니다. 현지인이건.. 한국인이건..
이분은 수자타 아카데미에서 봉사하고 계시는 한국인이십니다. 배낭여행으로 인도에 오셨다가 봉사에 뜻을 품고 한국에 오신후 교육을 받으시고 인도로 들어가셨다고 합니다.
수업 시간표같은 걸 붙이는 그런류의 게시판 같네요 ^^
이날은 수업은 안하지만 시험을 보는날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진지한 자세로 시험에 임하는 학생이 여럿 보이네요 ^^
여기는 신발을 벗고 다녀야 합니다. 인도답지 않은 깨끗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에서 페인트 칠 하던 친구입니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반갑다고 .. 고맙다고.. 말해주는 친구였죠.. 사진찍어놓으니 제가 너무너무 거대!해보이는구요.. 머리크기가 두배네.. -_-;;
이곳 주민들을 위한 병원이라고 합니다. 좋은 약품은 없지만 도움을 많이 주고 싶어하더군요..
역시 일요일이라서 굳게 닫혀 있네요.
건물내에는 이런저런 시설을 만들기 위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더군요. 이곳은 건물 옆 공터~
곤뮬애서 잠시 나와서.. 쉬려던 참에.. 보이던 애들... 이 아이들은 자신만한 동생들을 안고 다니면서 구걸을 합니다. 동정심을 유발하기위해서인지.. 여행자가 안보일때 돌을 던지거나 머리를 계속 때려서 울게 만들더군요... 쩝.. 안그래도 불쌍해보이는데 동생은 왜 패니..--;
어려워 보이는..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웃어보이는 애들도 있답니다.
릭샤 아저씨가 기다리고 있네요..
햏을 쌓는 아이..
아까 그 아이.. 눈이 사시인 아이를 데꾸 다니더군요.
수자타앞에는 부처님이 수행하시던 산이 하나 있습니다. 그곳에서 한컷.
내려오면서.. 나무 하나.
개가 너무 편하게 자고 있네요.
매번 올라오는 자건거 사진.. ^^;
높은곳에서 내려다본.. 수자타 아카데미
불상근처..
무슨 꽃은지 모르지만.. 눈에 띄더라구요 ^^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보드베가스.. 벽돌에 불심!의 마크가.
다들 비슷한 모습의 건물들이네요..
옆집 총각 등장.. ^^
이곳은 점심을 해결한 무하메드 밥집입니다. ^^; 식당에서 디자인한 티셔츠도 팔고 있습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결정적으로 //\'소고기\'//가 있더군요..
얘는 추카돈이라는 덮밥입니다. 밥도 맛있고 위에 올라간 소스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만.. 소량의 다니아가.. -_-;;
가운데 보이는 고기 비슷한게 물소\'버팔로\'입니다. 맛은 우리나라 소고기랑 거의 같습니다
어느 식당에 가건 하나쯤은 시켜보는 볶음밥... 이곳 식당은 정말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인도에서 먹어본 맛있는 음식 best 3를 꼽자면 이곳이 꼭 낄겁니다.. ^^
쵸우면~.. 어쩜 그리 맛있는지.. 정신 못차리고 먹었습니다. ^^
저 계란의 질감..
볶음밥 한번 더 나와라..
티베티안 브레드입니다. 꿀을 발라놨는데.. 이건 좀 적응해야 할것 같더군요 ^^
만차우린이라는 중국식 완자 요리입니다. 치킨 만차우린이지요.. 맛있는 국물과 당면,완자가 잘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김좀 빼고 다시 재시도! 아.. 맛있겠다..
밥집 전경 ^^
얘가 \'달래\'입니다.. 한국에 한번도 안와본애가.. 한국말은 어쩜 그리 잘하는지..  요리실력도 수준급이지요.. 특히 한국음식을 어쩜 그리 잘하는지 마치  한국사람이 한것같아요
집앞의 크리켓 플레이어 소년.
보드가야 가실 일이 있으신분은 꼭 이곳을 가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티베티안 마켙 옆으로 좀 들어가며 있습니다.
티베티안 마켙에서 발견! .. 세계 최고의 기업 두곳에서 합작한 쓰레빠!입니다. 이름하야.. \'NIKE-SONY\'쓰레빠이지요. 메모리 스틱슬롯과 조그 다이얼을 찾아보았지만.. -_-;; 역시
밥먹고 나와서 보니 잡화상(!)이 있더군요.. 뭐 먹을거 있나 봤지만.. 맛살라 감자칩... 뭐 이런게.. 있더군요 -_-;
..
국민학교 댕길때 운동회하던날이 생각나는 모습이지요.. 오토바이 옆에 짝대기 하나 박아놓은 저 모습..
lays.. tv에 광고 엄청 때리는 감자칩입니다.
이곳이 티베티안 마켓입니다. 한국인과 티벳인은 정말 많이 닮았어요..
시장을 지나가다.. 우리나라에서 비싸게 팔리는 클래식 스쿠터들이 이곳에는 정말 클래식!하게 돌아다니더군요.. ^^
맛살라 빵.. -_-; 다른말 안할래~ ㅠㅠ
맛살라 빵 장사 아저씨 \'맛있지? ^^\'라고 말한직후.. \'버럭~~@!@$!\'
롤케익 비슷해 보이네요 ^^; 물론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아까 먹은게 너무 많아서 말이죠 ^^
길거리 이발소~ 이곳은 의자도 갖추고 있어서 그럴싸 해보이네요 ^^
이곳도 한글이 된다고 써있군요 ^^ 이곳에서 인터넷을 써봤는데.. 디씨 초기화면 다 나오는데 40분 걸리더군요 -_-;;; 엠에센 메신저 로그인하는데 10분..  포기했습니다. -_-;
어제 보여드렸던 \'라빙\'의 후편입니다.
아주머니께서 잘~ 썰고 계십니다.
쫀득하게 생긴게 사진으로 느껴지시나요?
양념장이 살짝 올라가있죠?
옆에 있는 허연것도 먹고 싶었는데.. --;
양념장이랑 섰으면 이렇게 되지요.. 맛이 괜찮은 편이지요.. 맛도 좋고. 양도 많고 ^^
라씨입니다. 스위트 라씨.. 달콤하고 고소한 그러면서 상큼한 느낌이.. 우우.. 한국에서 장사하고 싶은데.. 염소젖을 구할길이 없네여
위에 떠있는게 코코넛 크림입니다. 고소~~ 하지요 ^^
구걸하는 아이..들.
구걸하는 아이가 개를 팹니다. pet평으로 마구 팹니다. 개가 성격참 좋습니다.
구걸하는 아이.. 박시시를 평생하며 살아갈 것인가....ㅠㅠ
이건 우유(염소젖)을 끊여서 굳힌 커드입니다. 이걸 설탕+물+바나나를 섞어서 갈아 엎으면 바나나 라시가 되지요. 그냥 먹어도 좋습니다. 플레인 요거트 같아요.
여기다 재료를 넣어서 저 막대기로 바나나를 뭉개버리지요.
시장구경 나왔지요.. 석류,귤,사과등이 보이네요 ^^; 이곳 귤이 맛이 괜찮아요.. 석류는 정말 달고 맛있구요.. 시큼한맛이 전혀 없어요
포도랑 바나나도 있네요..
고아(남인도의 유명한 휴양지)에서 나온 건포도입니다. 달고 커다란 과육이 대단하지요.
건과류가 정말 다양하더군요..
비닐 봉다리 우유입니다. 끝을 살짝 뜯어서 빨대로 빨아먹습니다만. 인도 빨대가 힘이 없어서.. 빨다보면 납작해져서 안올라오는 경우가 많지요.. 아는 누님은 \'맥도날드\'빨대를 챙겨서 오셨다는..
식빵이 많네요.. ^^ 이곳에는 토스트 장사가 많아서 그런지 여기저기 식빵이 많이 보이네요
우리가 \'물밤\'이라 불렀던 무엇입니다.. 물속에서 자란다는건데.. 인도 물이 드러우니 먹지 말라는 가이드 북의 말이 있었지만.. 다들 집어 먹었습니다. ^^
불량식품처럼 생겼죠? 주인아저씨 몰래 뽀내서 먹었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또 장구경하러 돌아다닙니다~
이건 뭔지.. 먹는건지. 나프탈렌인지.. ^^;;;
아~~ 발견!! 이게 \'다니아=향채=팍치=고수\'입니다. 동남아 음식의 필수 아이템이지요
점점 길어지는 머리스탈이..  하리슈누나 글에 있는 제 사진이랑은 좀 틀리죠? 머리모양에 따라 인상이 워낙 잘 변해서.. ^^;;
이곳 무는..  부실해보여요... 맛도 너무 맵고..
고추~
저금통입니다. 첨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바로 감잡았습니다. 다 차면 그냥 깨면 되지요..
장에 사람들이 자꾸 많아집니다.. 아.. 나가고 싶은데 뭐가 그리 밀려오는지..
마늘,고추,향료 장사 ^^
길거리 이발소.. 의자 없이 그냥 자르고 있습니다.
이 아저씨는 뭐하는 아저씨 일까요.. 뒷자리에 앉은 사람을 위한 발판에 주의.
바나나 소년. 과일가게 CEO랍니다.
모모~ (만두)입니다. 정말 똑같이 생겼죠? 맛은 좀 틀리지만.. 생긴건 정말 똑같지요.
지나가던 길에.. 칠리치킨을 판다길래.. 바로!  하나 시켰습니다.
미리 튀겨진 닭이 있네요. 얘를 몇조각 꺼내서. 볶게 됩니다.
주인장. 양파,토마토,고추 등을 넣고 몇가지 소스와 함께 볶다가 치킨을 넣어소 주지요
이런 면을 넣어서 먹을수도 있습니다.. 쵸우면도 만들어 팔더군요 ^^
완성~ 칠리 치킨입니다. 가격은 30루피~ 840원정도 됩니다. 맛은 깐풍기+양념치킨입니다.
한접시에 60루피인데.. 반만 달라고 했지요.
한입드시죠. 샷.. ^^;;
아. 포커스를 찾습니다.
알루 시리즈.. 알루는 인도어로 \'감자\'라는 뜻입니다., 얘네들은 감자를 삶아서 뽀개서 뭉쳐놓은 것이지요
알루 시리즈..
그 감자들 위에 뿌려주는 소스(?)입니다.
공갈빵처럼 생긴.. 과자(?)입니다.
알루 시리즈~
알루 시리즈~ 얼핏 보면 고기같아요 .. 몇몇 사람은 속고 시켰다는./
차의 냉각계통에 문제가 있는지.. 라디에이터 그릴앞에 팬이 달려있네요
아.. 웃고 즐기는 사이에 벌써 저녁시간이,.. 레몬소다를 시켜서 나온게 이겁니다. 암것도 안들어있는 소다수+레몬1개(레몬이 낑깡만해요) =_-;
핫 레몬입니다. 뜨거운물 한컴에 탱자만한 레몬 한개 라니..
버팔로입니다. 너무 맛있는 양념과 고기맛.. 냠..
술생각이 절로 나는 맛..
3접시를 시켰는데 어찌 5분도 안되서 다 먹었는지..
티베티안 버팔로라는데.. -_-;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밥먹고 돌아오니.. 또 배가 꺼져서.. -_-; 오믈렛을 하나 먹고 가려고 기다리고 있지요. 이 영감님은 오믈렛을 정말 잘 하더군요..
선풍기 제어판때기와 콘센트들...
길거리의 노숙자입니다.... 아.. 오늘도 사진이 128장 가까이 올라왔네요.. 조만간.. 제 계정도 바닥을 들어낼듯합니다. ㅠㅠ 괜찮은 계정을 얼른 찾아봐야 할것 같네요.. ㅠㅠ 글쓰다보니 벌서 12시가.. 되었네요.. 남아있는 일요일 재밌게 보내세요~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 전 리플 하나하나에 힘이 솟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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