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론 피쉬&그릴이 요리주점?류 번성의 시작이였던거 같은데..
그 후에 짚똥가리쌩주, 뚝탁..등등 많이 있더라구요.



차돌박이와 파절임, 김치가 있는 안주.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아싸 부대찌개.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요^^



치즈 계란말이.
계란은 늘 좋아요^^



비프앤 치킨롤..
이것저것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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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와 이규동.



오니기리 집에 왔으니 오니기리.



새로나온 신메뉴 커치킨이예요.ㅎ
이거랑 톳나물 오니기리랑 불장난 오징어인가 세개가 새로 나왔더라구요.



치킨마요동.
이것도 신메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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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출장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먹은것들.



호두과자와 깨찰빵.



호두과자.
호두가 콱콱-



단팥이 콱콱-



깨찰빵 깨가 콱콱-



알감자 알이 콱콱-으잉!?!@_@;;;



오징어.



대포항에 맛있는 튀김집이 있데서 갔더니.. 줄이..가게 뒤에 골목이 있는데 그 안으로 쭈욱~~;;;;;



소라어머니신가봐요.
아주머니 세분이 같이 일하시는데 한분은 튀김옷 입혀서 1차 튀기시고 한분은 주문들어오면 재튀김을 하시고
한분은 포장을 전담하시는데.. 완전 기계같이 착착착-

기름 앞이라 뜨겁고 매케한 냄새가 많이 날 텐데.. 세분이 농담도 하시고 연신 싱글벙글 웃는 얼굴이시더라구요.
왜 이집만 사람이 많은가 해서 다른집 것도 사서 먹어봤는데
이집 튀김옷이 바삭한게 고소한 맛이 있더라구요.




골목이 죄다 튀김아니면 회,구이, 건어물 파는 가게인데..
도루묵 구이가 많더라구요. 알이 가득 가득-!!






이상 극A형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