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비에서 후쿠오카 가는 방법을 대층 훑어본후

조식먹으러

종류는 얼마 얼마없어도 깔끔하고 맛있었던 아침식사

뷔페식으로 되어있어요 국도있고 생선도있고,

일본의 신칸센은 영어 병기가 안되어있네요..

이런식으로 ... 차라리 히라가나면 읽을줄이라도 알지.......

신칸센으로 후쿠오카에 가는 기차는 40분짜리와 20분짜리 급행이 있었는데

우리야뭐....바쁠거없는 사람들인지라 40분짜리를 끊었다. 시간이두배인지라 가격도 반토막

두명 왕복 4800엔

열차안에서 파는것들.

글을 몰라서 사먹을수없........었다기 보다는 시간이 짧아 뭐 먹고할것도 없었다.

효우탄스시 점심인지라 줄이 엄청 길게 있었는데

다행이 빨리 자리가 나서

입구

 2000엔세트에 있던 계란찜 맛있지만 짜다....... 가리비 새우 버섯등이 들어있음

생맥주도 한잔

같이간친구는 술을 안먹어서 혼자 먹으니 그래도 맛있는 삿뽀로

이것도 2천엔짜리 세트에 있던 고로케

안에 치즈같은게 있었는데 부드럽고 맛있어요

런치메뉴

여기서 젤 많이 시키는 메뉴 인듯합니다.

옆에있던 일본 할머니들도 시키고.....

참치, 새우, 계란, 김말이, 조개, 연어, 오징어, 광어 인듯.

요건 2천엔짜리 메뉴  평일 점심이라서 3천엔 -> 2천엔으로 세일

 달달한 새우랑 성게알

참치

장어

칼집이 이쁨

 걍 2천엔짜리 세트 먹는게 훨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