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면 바로 이 맛 아닙니까!!!

arp

2010.09.16 12:53:43

조회 3122 추천 0 댓글 10

고기가격들이 다 똑같다.ㅡㅡ

닭갈비 같은 느낌!!

백김치 별로다.

파김치 괜찮다..

콩나물 자극적이다..ㅋㅋ

직접 재배한 고기에 싸먹는 상추 ㅋㅋ

생갈비은 비추!!

된장은 푸짐한 야채를 ㅋ 맛있다.

주매뉴

돼지갈비,삼겹살...

특이점

갈비 양념이 다른 곳이랑 다르게 매콤한 양념으로 나온다..

서비스

친철한 편

인테리어 및 청결상태

인테리어는 여는 고깃집이랑 다르지 않지만 위생상태는 좀 수저랑 젓가락이 기름떄문에 미끌거림

유명맛집 블로그,사이트 평가

옛날에 먹었던 고추장이 듬뿍발린 양념갈비를 기대하고 갔지만.. 머 그냥 ...정도.

ARP와 구루빠의 평가

아는 동생이 추천한 온천장에 있는 갈비집..!! 어릴때 아버지랑 같이 자주 갔었다고 하여
기대하며 간 곳 일단 특이하게 일반 양념갈비가 아닌 꼭 닭갈비 양념같은 갈비가 나왔다.
맛은 맛있다. 일반갈비보다 느끼하지도 않는 것 같구 ^^ 갈비를 먹고 생갈비도 먹어 봤는데
음.. 별로다 그냥 양념갈비 먹는게 나은 것 같다. 밑반찬들은 왠지 모르게 맛들이 자극적이다. ㅋㅋ
그냥 그 표현이 잘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상추랑 쌈채소들은 직접 재배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상추가 고기를 싸먹는게 아니라 고기에 상추를 싸먹는 느낌이다. ㅋㅋ
마지막으로 된장찌개도 괜찮은 것 같다.

출처: www.gurucom.co.kr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38203	버섯 새우 칠리 탕슉 [11]	더리킹	10.11.30	2647	0
138202	집에서 ~치킨 . [11]	딸기시나몬	10.11.30	2037	0
138201	[숯]배고픈 근로자의 회사짬72&막내와 한잔.jpg [17]	숯불에구웠다	10.11.30	3926	1
138199	돈까스 먹었습니다. [18]	톡톡t는i	10.11.30	3189	0
138198	아버지의 활어회 [6]	으멈므엄(175.119)	10.11.30	2123	0
138188	[아싸] 카레볶음밥 [12]	眞아웃사이더	10.11.30	2242	0
138187	[PJY] 펜네 떡볶이, 망고.. [15]	PJY	10.11.30	3025	0
138186	맛잇는국수 끓이는법 알아냄 [5]	기갤(121.154)	10.11.30	2021	0
138185	홍게 [11]	체리필터(114.201)	10.11.30	2060	0
138184	저녁도 볶음우동 [13]	순창규츄장	10.11.30	2631	0
138182	오늘의 터키/중화요리 - 라이스케밥 + 羊肉炒芹菜 [23]	주유소8	10.11.30	2961	0
138181	요즘 집에서 먹는 메뉴는 [5]	라(218.239)	10.11.30	1616	0
138179	피자, 와플. 맥주. 닭 [12]	휴학생-ㅅ-	10.11.30	2137	1
138178	오늘의 아점저!!! 육재장죽+낙지김치죽 [11]	Lure at.	10.11.30	2127	0
138176	다들 치느님 앞에서 무릎을 꿇어라...ㅠ,.ㅠ [8]	김기복	10.11.30	2137	0
138174	호텔음식 쳐묵쳐묵 [12]	볼프간트	10.11.30	3181	0
138156	시원한 콜라 한잔.JPG [15]	435435435435(58.226)	10.11.30	2661	0
138155	남은 제사 음식 다 먹어치우기 [9]	ㅇㄴㅁ(58.143)	10.11.30	2502	0
138154	우동 웰빙넛바믹스 [19]	한입앙	10.11.30	2647	0
138153	석류랑 전자렌지계란찜 [8]	껄이(121.190)	10.11.30	2214	0
138152	최근에 먹은것들.. [11]	아끼꽁	10.11.30	2127	0
138150	친구가 한턱쏜다고해서 따라가먹은 음식..; [10]	♡DODAC♡	10.11.30	3045	1
138149	홍대 여기저기에서 먹은 깔쌈한 밥 [15]	아침에사과	10.11.30	3351	0
138148	아이디 미스테리껌 [9]	인더풀(118.217)	10.11.30	2693	0
138147	오늘 점심 식사 [5]	여답긔	10.11.30	1697	0
138146	가난한 백수의 점심식사 [21]	백수(118.35)	10.11.30	3241	0
138145	3분전에 만든 볶음 우동 [11]	순창규츄장	10.11.30	2367	0
138144	유부초밥 만들어 먹었어요 [10]	거포쨔응(121.124)	10.11.30	1630	0
138143	가난한 자취생의 어제 먹은 아점저야 [10]	뉴비는늅뉻	10.11.30	2432	0
138139	오타루에서 먹었던 아이스크림 [8]	처키(114.167)	10.11.30	1837	0
138138	자취생의 저녁식사 [11]	하늘	10.11.30	2416	0
138137	증권사 이벤트 1등 당첨해서 받은 선물 [13]	망로이	10.11.30	3237	0
138136	자취생의 이틀먹을 간식거리 ㅋㅋㅋㅋㅋ.jpg [11]	ㅇㅇ(175.121)	10.11.30	3827	0
138135	우동 한그릇^^ [14]	6개월 방위(113.30)	10.11.30	2508	0
138134	막창 [10]	조헬로	10.11.30	2072	0
138132	휴게소 우동~ [9]	히노키(124.54)	10.11.30	2705	0
138128	인도 견문록 카레특집.. [9]	마계요리사	10.11.30	2678	0
138127	[punkstory] 삼각지역 '삼각정' - 모소리살 [14]	punkstory	10.11.30	6389	1
138119	과메기 [4]	몽고간장	10.11.30	1527	0
138117	아 침 밥 냠 냠 [8]	11이다	10.11.30	1477	0
138098	<응가> 더프라이팬 ㅋㅋㅋ [21]	김응가	10.11.30	3564	0
138067	오늘의 야식 - 편의점 이것저것 [23]	주유소8	10.11.30	4719	0
138065	만들어먹은볶음밥 [28]	ㅇㅇㅇㅇ(125.186)	10.11.30	3295	0
138064	찜닭. [12]	.,.(128.252)	10.11.30	2083	0
138062	스테이크 파이라고 들어 봤냐? [24]	피씨앤칩스	10.11.29	4107	1
138061	가난한 백수의 간식 [14]	백수(118.35)	10.11.29	2884	0
138060	크래미,사과,파래치킨,맥주 [8]	뽕맞은참새	10.11.29	2394	0
138056	Bㅏ삭Bㅏ삭 양파튀김 [24]	3세계(118.42)	10.11.29	3756	0
138055	[책장수] 집에서 모카포트로 카푸치노 만들어먹기 [21]	책장수	10.11.29	6136	4
138054	놀러갔다옴 [15]	이대나온남자	10.11.29	26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