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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지안화이트] 오랫만에먹은 양꼬치와 광어회 육회

벨지안화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8.29 10:25:39
조회 4219 추천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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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남에서 오랫만에 친구들을 맛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찾아간 중국식 양꼬치 집입니다 제가 우겨서 갔네요 -_-;; 양꼬치 찍어먹는 마법의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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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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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양꼬치입니다 술안주로 정말 너무너무 좋지요 중국놀러가면 매일먹는 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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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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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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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사진 찍으니까 외계인 같이 쳐다 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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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구어진 양꼬치를 양념에 찍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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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도 주문해서 구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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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두부 무침 새곰달콤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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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횟집을 갔어요 서비스로 나온 전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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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오천원짜리 중자 시켯는데 이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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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 삼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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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이네요 노래방도 놀러갔다가 마지막멤버 모여서 울집에 와서 다시 한잔;;; 포장해온 육회지존 육회 여기서 한잔먹고 다시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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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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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져가는 정신을 잡으며 사진을 찍었네요 ㅎㅎ;;
2010-08-29 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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