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신개념 비정형쿠키, 신개념 비정형빵

이대나온남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8.14 22:26:14
조회 2088 추천 0 댓글 8


제빵왕김탁구의 이복동생이자 신유경을 사이에둔 라이벌 구마준군...일본 유학파이자 약간은 냉혈한인 당신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연유와 버터를 풀고 밀가루(가 약20그람 모자라 부침가루도 끼얹었다.) 같은 걸 끼얹어 
연유쿠키의 반죽을 만들어 주고 냉장고에서 쉬게한뒤 모양을 잡아준다.......아니다
모양을 잡지 않는다. 이것이 팔봉선생이 남기지 않은 비정형 연유쿠키의 비법.


노릇노릇하다.....식감은 쫀득쫀득...바삭바삭....뭐...뭐야 두가지 식감을 느낄 수 있다.....이건 여태까지 없었던 신개념 쿠키.


마름모꼴을 하고 있지만 마름모꼴이 아닌 비정형. 


앞면


역시 형태를 감추고있다.


전작들에 비해 상당히 매끈한 모서리를 보여준다. 곡선과 직선의 조화...한국의 선


오묘하다 오묘해.. 한강에 하루 자전거 타고왔더니 손이 타버렸다. 원래피부색은 하얀편임


과거 서울(경성)시계의 모양을 띠고있다. 잡고있는 부분은 용산부분정도? 

그리고....줜나 힘들게 반죽해 만든 비정형빵.


??? 배꼽이있다.........


뒷면.


글루텐형성? 이런걸 못하겠어서 맨날 속안이 뭉친느낌이다...겉이 딱딱ㅋ
뭐 결과적으로는 비정형 빵이 되어버렸지만 원래는

이런빵을 만들고자 했다.................부왘!ㅋㅋ

사진들 잘나오나요??

blespoon of water.

dough3.jpgA Kaiser Roll is merely a lean roll, specially shaped, and baked in a steamy oven to make it crusty. Choose a recipe or mix for a lean bread dough—or leave the butter or oil out of the recipe. Make per the directions for rolls including letting the dough rise the first time.

Here’s how to shape the rolls:

dough2.jpgStep 1: 
Cut a piece of dough off about twice what you would use for a dinner roll. (We scale the dough at 3.5 ounces for our sandwich rolls.) Roll the dough out into a rope about eight inches long.

Step 2: 
Form a simple over-hand knot in the center of the dough. Leave the knot loose; do not try to draw it tight. You will have two protruding ends a couple inches long.dough1.jpg

Step 3: 
Take one of the ends and continue it around the rope and push it down through the center hole. It should look like the picture to the right.

Step 4:
Take the other end of the dough, go around the rope, and push the end up through the center hole. The finished roll should look like the one to the right.dough.jpg

It’s more complicated to try to describe the forming process than it is to form the rolls. After the first couple, you’ll breeze right through without even thinking.

Now let the formed rolls rise covered on a baking sheet. When they are ready to bake, brush them with a whisked egg and one 


Full-KaiserRolls.jpg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31664 가난한 자취생의 야식.. [27] 자취생(219.255) 10.09.13 5792 0
131662 아버지가 가져오신 화과자 2개... [7] 1111(180.68) 10.09.13 3050 0
131658 미소시루 이거 어디서 팔아여 [13] ㅉㅉㅉ(121.154) 10.09.13 2718 0
131656 자취생의 귀신같은 허세 [7] Saa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3835 0
131655 벌초하고 남은 삶은돼지고기 구워먹기.. [3] 1111(180.68) 10.09.13 3177 0
131654 자취생의 저녁식사. [13] 엔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3410 0
131652 [숯]배고픈 근로자의 회사짬30.jpg [16] 숯불에구웠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4646 0
131650 요즘 포도가 왜이렇게 비싸나요?.JPG [8] 23432432(58.226) 10.09.13 2183 0
131647 자취생의 오늘의 식사'ㅅ' [17] 소금쨩(115.126) 10.09.13 3549 0
131645 부유한 헬스인의 저녁식사 [7] 디올Fi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3924 0
131644 자취생의 식사 모음'ㅅ' [9] 소금쨩(115.126) 10.09.13 2773 0
131640 옛날 사진들 찾다가 발견한 사진들. 5년전에 찍어둔 사진 [41] 적마취설(125.142) 10.09.13 4485 0
131633 ~삼선짬뽕~ [5] 닥치고탱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3035 0
131631 1박2일 나왔다던 순대국밥. [24] 달코미(118.45) 10.09.13 6022 0
131629 부산하면 바로 이 맛 아닙니까!!! [7] ar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2467 0
131627 오코노미야끼, 회정식 드르드르등 [8] 맨소래담(122.45) 10.09.13 3117 0
131626 자취생의 소박한 점심 [9] Saa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3369 0
131625 [극A형] 장 구경하고 먹은 '씨앤모아'+ '회기 나그네 파전' [13] [극A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4498 0
131624 [puck]제육볶음,오리덮밥 [6] [pu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2261 0
131623 라면 + 麥當勞 + 쌀국수 + 김치큰사발 + 龍果 + 잡사진 [9] 반데룽(118.32) 10.09.13 2525 0
131621 만들어 먹은것. 등등~ [20] 야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2811 0
131620 경기도 평택의 중국집! [8] 예린이(221.148) 10.09.13 3968 0
131619 떡케익 [8] 빵덕후(210.125) 10.09.13 2209 0
131618 대전에서 만난 짬뽕 [11] 예린이(221.148) 10.09.13 3818 0
131617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써봅니다+_+ [4] 예린이(221.148) 10.09.13 1417 0
131615 돈개스 [6] 세포불균형(59.7) 10.09.13 2457 0
131612 꼬부랑 파스타 [5] 시마나선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1955 0
131610 Coffee break. [8] 엔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1205 0
131609 오징어다리 튀김 + 許留山 망고 쥬스 + 美珍香 육포 + 잡사진 [9] 반데룽(118.32) 10.09.13 3197 0
131608 감성돔매운탕 [19] 몽고간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2851 0
131607 부타 쇼-가야끼.jpg [11] 맨소래담(122.45) 10.09.13 2712 0
131606 젖절하게 사는 자취생의 젖절한 야간식사.. [7] 탐크루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2834 0
131605 오늘 저녁은 동인천 삼치 골목을 갔다왔다. [5] 마계요리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3065 0
131604 베트남 사람들 먹는 봉지 쌀국수 샀어ㅠㅠ [27] 앙대(116.40) 10.09.13 3976 0
131603 야식계의 전설 김레전드 마계요리사다. (수~토요일 야식 식단) [18] 마계요리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4093 0
131602 두부강정 과 한달식비질문 [2] 엥겔지수(218.235) 10.09.13 1784 0
131601 이쯤에서 우린 식당하는 인간들의 자존감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된다. [17] 잉여사냥(114.200) 10.09.13 2267 0
131600 올해 맛있게먹은것들 [8] 철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3 2406 0
131598 잠못드는 밤의 자취 음식 [14] 취녀(123.109) 10.09.13 4115 0
131597 달달한 야식 [11] 불의발견(122.129) 10.09.13 2943 0
131596 밀면이 쵝오~!ㅋ [2] 자취생러버(118.91) 10.09.13 1932 0
131591 [아범네] 떡볶이 [9] 훅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2 3307 0
131590 [AngeLa]요시노야에서 돼지고기볶음정식 [4] Ange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2 2463 0
131589 [AngeLa]도쿄 시나가와프린스호텔 조식 [6] Ange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2 2812 0
131586 [연이~]쇼군라멘 그리고 약수에서 먹은 우성갈비 [19] 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2 3494 0
131585 수제 소시지의 제조 과정.jpg 자체 스샷 퍼온거 아님.-수정- [53] 적마취설(125.142) 10.09.12 6575 0
131582 라면 이렇게 먹어본 적 있냐?.... [20] 빵펴(203.59) 10.09.12 4655 0
131580 [ 미돌 ] 급식이랑 너구리라면이랑 호식이 두마리 치킨 [20] ・미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2 4693 0
131579 [바다와같이] 갑자기 먹고 싶었던 부어치킨 [18] 바다와같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12 4525 0
131578 자취생들 음식 어떻게 해먹나요? [13] 애수(121.183) 10.09.12 278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