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가때 엄청 나게 놀고 먹어서 캐숯돼지가 되버린 숯입니다



내일 출근이라니 ;ㅁ;






아부지 생신상입니다.





능력자 엄마느님의 돼지고기





마씨쪄염 :)





ㅊㅋㅊㅋ

케익은 아마도 녹차케익인듯?





역시 난 치킨을 끊을수는 없는건가요;





소이랑 핫크리스피 섞어서 냠냠





서울가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 하동관 곰탕





명불허전이더근염 마시쩌염


저건 보통으루 마논짜리랍니다 (캐비쌈 ㅠ)





저녁에는 을밀대로 궈궈





녹두전 마씨쪄염

근데 이것두 캐비쌈 ;ㅁ; 7처넌 1장!





랭면랭면


전 별루 더라구요 (반 남김 흑)





수원역에서 처묵한 롤 크레페라능데





니맛도 내맛도 없음 ㅇㅇ

이것도 캐비쌈 ㅠㅠㅠ


헝그리한 촌놈은 웁니다 흑흑





전라도 여행 궈궈

여수 두꺼비 식당~





게장 정식이 단돈 6처논!!!!


거기다가 무한리필까지 ;ㅁ;





요건 양념 게장

전 이게 더 맛있더근요 ㄲㄲ





feat,는 새우장 ㅋ





냠냠





해남에서 팔던 무화가

태어나서 첨 먹어보능 건데 엄청 달고 맛남





또 먹고 싶음 ㅠ

올때 사온다는걸 깜빡하다니 ;ㅁ;





보성에서 먹은 녹차..... 샤벳잉가 -_-?


동생이 처묵해서 잘 모르겠네요 ;ㅁ;





제가 먹은 록차 아이스크림 :)

전 원래 녹차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건 레알 맛났음 ㅠ_ㅠ)b





깨소미도 하나 사고 ㅎ





남자라면 역시 두개씩 처묵처묵





전라도 여행 컴백후 집밥

김치찌개입니다





그녀의 거친 손놀림.jpg

무말랭이 무침입니다 ㅎ





해가 지고 집 옥상에 한상 차렸습니다





스타터는 전복과 새우

feat. 양파 & 버섯





순천의 나누우리 + 여수 막걸리.jpg


전라도 여행때 사온거 개봉해봐요 ㅎ





꾸바꾸바

동생은 굽고 나는 처묵 ㅋ





고기는 언제나 저를 설레게 하는군요 ㅠ





아항~





목살도 구워봅니다

옆의 것은 집에서 기른 가지

가지구워 먹으니 신세계 +_+)b




오늘이 말복에 어제는 입추라니 세월 참 빠르근여


낼부텀은 또 육수 쫙쫙 빼믄서 뺑이칠 생각하니 눙무리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