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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story] 마포최대포, 평래옥, 중국요리, 집밥 등

punksto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8.02 19:16:43
조회 2888 추천 0 댓글 4













아침대용으로 좋은 베이글..
던킨이 입에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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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더운날 맥주 생각 간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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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의 거품은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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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하러 자주가는 라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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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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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먹고나면 땀이 쭉 빠지면서 해장이 되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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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주머니께서
참 맛있게 잘끓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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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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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맛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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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할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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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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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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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진짜최대포
소금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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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통도 굽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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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래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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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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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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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접시에 만원.
비싼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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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탕 나왔습니다.
사진을 예쁘게 담지 못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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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상당량의 면이 깔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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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 않은 맛,
심심하면서 깔끔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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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주변의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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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메뉴에 포함된 탕수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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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도 포함입니다.
4명갔는데 3개주는 센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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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메뉴엔 포함되어있지 않고요,
따로주문하 볶음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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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적었지만 맛있게 먹었던 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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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먹은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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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을 넣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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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건 그냥 구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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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도 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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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쪼름한게 밥반찬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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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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