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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story] 고려삼계탕, 아딸, 한우등심, 오므토토마토

punksto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6.22 11:30:23
조회 4259 추천 0 댓글 18









광화문 스타벅스옆에 위치한 고려삼계탕에서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제 디카로 찍은게 아니라 사진이 뭔가 어색하네요.ㅎㅎ





계속 땡겼던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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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도 맛있습니다만 깍두기가 훨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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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밥이 나옵니다.
미리 담아두었던거라 식어서 좀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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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주도 한잔씩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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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삼계탕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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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에 13,000원.
비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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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이 실합니다.ㅎㅎ
몸보신 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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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제 카메라로...ㅎㅎ



아딸 튀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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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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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떡볶이 1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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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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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을 떡볶이 국물이 찍어먹으면 또 다른 맛이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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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구워먹은 한우등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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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링이 그렇게 좋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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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달구어 놓은 후라이펜에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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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뒤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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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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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도 같이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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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에서 준 양파,파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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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먹을거리도 준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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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한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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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잘익었네요.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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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토토마토에서 먹은 세트메뉴 중 하나입니다.
아자아자8강세트 였던가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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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을 너무 많이 뿌려놔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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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오므라이스(?)
정확한 이름은 기억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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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위에 달달한 떡갈비가 올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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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와 떡갈비가 참 잘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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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커리도 세트메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운맛을 1~5단계로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2단계를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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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더 줘도 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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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 그릇에 밥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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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를 올리고 슥슥~ 비벼 먹으면 됩니다.
적당히 매운맛이 입맛을 돋구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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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커피와 녹차를 택할 수 있습니다.
커피를 택했는데 맛은 쉣... 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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