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큰 뷔페이더군요
한 중 일 양식 각파트별로 나위어있고
거의 천평에 가까운 건물의 한층을 통째로 쓰고있더군요
예전에 시푸드오션을 가끔 갔었는데 최근에 문을 닫았더니
이유가 여기에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은 기분이 충실해서 밑반찬이나 구색이 충분하더군요.
해산물 뷔페에어울릴만큼 충분한 회나 초밥 대게등이  제공되고있었지만
품질은 높은 급은 아니였습니다만 그런대로 납득할만한 수준은 되는듯..

일단 초계탕을로 시작을 햇는데 평래옥의 그것은 아니고
중국풍의 슾이였습니다. 외국에나가면 중국레스토랑에서 북경스프라고 파는그런스프맛
샐러드는 풍족햇고 드레싱도 잘구비되어있습니다. 샐러드 같은것은 대충
구색맞추기정도로 치부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잘갖추어진 샐러드바였습니다.
연어는 훈제연어를 마리네이트해서 내놓았는데 좋았습니다.
스테이크는 외국의 학식에서 가끔보던 그런 찐스테이크.
롤이나 스시는 적당한정도 였습니다.
대신 순채나 남방츠케 우엉조림 홍생강등을 잘 갖추어노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