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추워지네요...에취...ㅠㅜ


그동안 먹었던 맛난 냠냠들 올려요 ㅋㅋ








제가 좋아하는 연희동 메밀음식점 ㅋ
기본찬 항상 맛나요 ㅋㅋ







제가 좋아하는 메밀전병ㅋㅋ









완소 묵밥 //ㅂ//
꺄아~
가을햇살 받아서 반짝반짝~*




 






어느 날
저녁먹으러 갔던 종로찌개마을
알탕이었을 거에요 -.-;









바글바글바글 끓여서 잘 먹습니다 ;ㅂ;)b
우왕ㅋ굳ㅋ










오랫만에 점심 먹으러 간 광화문 세이슌.
점심시간엔 처음이었어요.
 아쉬운 뱃 속을 달래기엔 최고였던 자루우동.
2천원이라는 착한가격+_+









처음 먹어본 김치 가츠돈-








가츠돈 사..사.. 사랑합니다 >ㅅ<











그리고.. 얼마 전.. 은 아니고 쫌 됐는데;
노보텔에서 곰아저씨 친구분 결혼식이 있어서
쫄래쫄래 따라가서 밥먹고왔어요 -ㅠ-

맛은 별로 -,.-...











어릴 때 피자를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

요즘 다시 피자가 너무너무 좋아지고있어요.

근데 예나 지금이나 피자는 너무 비싸요-_-

할인신공이 없다면 ㅎㄷㄷ...

통신사 vip 30%할인받아서 먹은 도민호 피좌~ (그래도 만오천원ㅠㅠ)

순식간에 한판 끝~







청계천 나들이 갔다가 들어갔던 파리크라상카페.

친구가 꼭 !꼭! 가자고 해서 간거였는데..
 







요거 먹으러 간거였어요.
홈메이드 치즈케익 이라고...
1조각에 무려 6천원, 1판에 3만2천원이라는 충격적인 가격;을 가진 케익인데..
...
넌 왜케 맛있니...
밖에서 사먹어본 치즈켁중에 니가 젤 낫구나...
ㅠ_ㅠ





그리고 뽀나쓰~(?)








가을이라 국화.

곰아저씨께서 하사하신; 첫번째 꽃선물ㅋㅋ









그리고 파리크라상 치즈켁이랑 쫌 비교되지만;
정성은 비교가 안되는 곰아저씨가 사오신 기념일 치즈켁!
으하하; 염장 ㅈㅅ.





그럼 전 이만 감기약 좀 먹으러... 후다닥...